미국에서 일자리 구할 때 꼭 필요한 웹사이트 BEST 5

View: 2052
By admin Posted: 5 months ago

 

1. linkedin.com

LinkedIn은 온라인 결제 서비스 사이트로 유명한 PayPal의 부사장이었던 Reid Hoffman이 설립한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크로, 해외 취업을 위해 꼭 가입해야 할 영향력 높은 필수 웹사이트다.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취업준비생, 직장인, 기업을 포함한 약 4억 명 이상의 회원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글로벌하게 인맥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inkedIn 가입 후, Facebook과 같이 개인 프로필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프로필에 자신의 경력과 원하는 직업과 관련된 직무역량을 추가해 자신을 마케팅할 수 있다. 이 프로필은 서로 팔로우한 이용자들이나 기업들에 노출되기 때문에 작성 시 신중하고 요령 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2. indeed.com

매월 약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2억 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하며 세계 취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Indeed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구직자들의 요구에 중점을 두고 키워드를 통해 쉽게 구직정보를 찾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취업정보 검색엔진이다. 1000여 개 이상의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모든 취업정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일일이 웹사이트 하나하나 방문할 필요 없이 손쉽게 검색 한 번에 수 백만 개의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굳이 외부광고를 하지 않고서도 무료로 채용공고를 등록할 수 있으므로 많은 기업도 꾸준히 활용하고 있는 곳이다.

 

3. glassdoor.com

Glassdoor는 마치 대학 생활의 ratemyprofessor.com과 같은 곳으로 익명으로 회사 및 상사를 평가하는 웹사이트다. 2008년 미국에서 설립된 곳으로 지금은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여 전 세계의 취업 준비생에게 회사를 고를 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회사 이메일 주소를 인증해야만 리뷰를 쓸 수 있으므로 회사에 대한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실제 사원들의 평가를 통해 알 수 있다. Glassdoor의 존재를 통해 기업들은 더 나은 기업문화를 만들려 노력하고 구직자들은 회사에 들어가기 전 미리 회사의 분위기나 연봉 등을 짐작할 수 있으니 취업정보계의 혁신이라고 볼만하다.

 

4. simplyhired.com

Simply Hired 역시 Indeed와 같은 채용공고 검색 엔진으로 직업종류와 지역에 따라 직업을 검색해 볼 수 있다. 제휴를 통해 Google Map, LinkedIn, PayScale, ZoomInfo의 주 기능들을 총 통합하여 만든 웹사이트이기도 한 Simply Hired는 매달 약 3천만 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한다. 겉보기에는 Indeed와 별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큰 차이점을 말하자면 Simply Hired는 채용공고와 관련된 기업 및 사원들의 LinkedIn 정보들을 검색결과와 연결해 제공해주기 때문에 따로 LinkedIn에 들어가서 추가로 하나하나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준다.

 

5.jobkoreausa.com

Job Korea USA는 미국 내 한국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구직자들에게 추천하는 한인 구인, 구직 대표 웹사이트다. 이 웹사이트에는 주로 한국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의 미국 지사, 미국 내 중소기업으로 CEO가 한인인 회사,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국 내 소형규모의 개인사업, 미국인이 운영하지만 한국어가 필수인 소형규모의 개인사업체에서 주로 채용공고를 올린다.

규모 있는 한국기업에서 일하고 싶거나 유학생이라서 취업 시 취업비자가 필요한 구직자라면 우선 Job Korea USA에 이력서를 올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 Job Korea USA가 주최하는 채용박람회(Job Fair)에 꼭 참가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채용박람회에 가면 그 자리에서 관심 있는 기업들의 채용현황도 알 수 있고 이력서를 바로 제출해 지원할 수 있으므로 실제 면접장에 가듯이 정장을 입고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보라

출처: College Inside (Korea Daily)

Comments(1)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