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현지 이민법을 프랙티스 하다 보면, 미국 내에서 이민법의 변화를 매일같이 느낄 수 있게 된다. 우선 미국 이민법의 큰 테두리에서의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인 "Buy American, Hire American (BAHA) Executive Order"이다.
이 행정 명령 하에서 모든 이민 정책이 변화되고 있고, 큰 사안이 국회의 법률 자체의 변화는 아직 통과된 것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절차에 대하여 일을 하는 이민 관련 행정부, 즉 국무부, 국토 안보부와 국토 안보부 소속의 이민국, 국경 수비대 등에서는 절차를 종전보다 철저하게 심사하고 있고, 종전에 심사에 걸리던 시간이 많이 늘어나거나, 모든 이민 분야에서 종전에 바로 승인되었던 case 들이 보완 명령이 나오기도 한다.
올해 3월 6일부터 접수된 취업이민 1 ~ 3순위 (NIW 포함) 의 미국 내 영주권(I-485) 신청인은 모두 이민국의 인터뷰를 통하여 심사를 받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사실상 취업이민은 선별하여 인터뷰를 하였으므로 이민 파티션 (I-140)만 승인되면 거의 영주권을 받아 왔었다. 하지만, 모든 CASE를 인터뷰할 경우는 상당 CASE 가 거절될 수가 있다. 그 사유는 완벽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인터뷰를 통과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미국 내에서 신분 유지 점검, 스폰서 회사의 임금 지불 능력, 기존에 스폰서 회사에서 일을 하였다면, 봉급 받은 증거 등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NIW는 미국 내에서 신청의 경우는 미국 내에서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하여 점검하거나, 집 오퍼를 받은 사항을 점검하기도 할 것이다. 경험 많은 이민 변호사와 절대적으로 상담하여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 밖에서 신청한 경우는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철저히 준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의뢰인들에게는 인터뷰가 잡히며, 미리 예상 질문 사항과 답변 준비 및 향후 미국에서의 계획 등을 준비 하도록 하여서, 짧은 시간 인터뷰를 받고 모두 바로 승인을 받아 왔다. 또한 사소한 범죄 기록이 있는 경우에도 모두 공개하고, 사유서 및 진술서를 법률적으로 적어 제출 하여, 영사가 심사하는데 바로 승인이 나도록 하여 왔다.
미국 이민법을 하려면, 양국의 정서를 모두 알아야 한다. 즉 한국의 의뢰인이 미국 이민을 신청 시, 한국의 정서와 미국의 정서 모두를 잘 알아야 신청 서류를 잘 만들게 된다.
올해도 NIW는 한 번에 승인되는 case 가 더 많았지만, 올해는 보완 명령이 예년보다 많이 나온 편이라 종전 보다, 다소 힘든 한 해였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모두 승인을 받아서 한편 더 보람 있는 한 해이기도 하다.
현 미국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 방향은 이민 메릿 시스템 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주요 골자는 가족 이민은 축소하고, 취업 이민을 학력, 재력, 미국에서의 일한 연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인, 영어 구사 능력, 나이 등을 고려하여, 결국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이민 정책을 추진하다는 것이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실행하고 있다.( 예, Canada and New Zealand, But Now Australia, Germany, Hongkong, and Danish) 또한 12월 16일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의하면, 이민자 한 명이 미국에 이민 와서 후에 많은 가족을 가족이민으로 초청 (chain migration) 하게 되고, 이를 스크린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제도를 바꿀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미국 이민은 경제적으로 스스로가 자립하고, 나아가 미국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사람을 이민제도로 편입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물론 이 법안은 국회에 통과되어야만 실행 될 수 있다. 개인적인 예측으론 언젠가는 통과될 가능성이 있으나, 그 시간은 상당히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미국은 사회 전반에 거쳐서 이민자가 모든 분야에 걸쳐 있어서, 이민 개정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면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민 개혁을 선거 공약으로 하여 두 번씩 당선되었는데도, 8년 동안 결국 이민 개혁을 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쳤다. 미국 의회는 생각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은 나라이다.
이러한 미국의 이민 정책 변화의 분기기 속에, 2018년에는 더욱 국무부의 이민과 이민국의 이민일 이 심사를 철저히 할 것이다. 2018년에 대비하여서는 위에서고 언급 한 바와 같이, 실질적으로 절차에 대하여 일을 하는 이민 관련 행정부, 즉 국무부, 국토 안보부와 국토 안보부 소속의 이민국, 국경 수비대 등에서는 절차를 종전보다 더욱 철저하게 심사하고 있고, 종전에 심사에 걸리던 시간이 많이 늘어나거나, 모든 이민 분야에서 종전에 바로 승인되었던 case 들이 보완 명령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NIW는 위의 BAHA에 저촉되지 않고 오히려, 그 방향에 부합 되도록 서류를 작성하여야 하고, 인터뷰도 이것에 맞추어야 할 것 같다. NIW의 학문분야는 미국 내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그 분야를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으로 서류를 만 들어야 한다, 그래도 학문 분야는 현실적으로 그래도 영향을 덜 받을 것 같다. 하지만, 직업분야, 즉 회사원이나, 중소기업인 신청인의 경우는 서류를 더욱 철저히 만들어야 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서류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성실히 일하면서 쌓은 경험이 있어야만, 이러한 서류 작업을 잘 할 것이다. 쉬운 예를 들면, 신청인의 업적 정리도, 정리하는 방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러한 서류 작업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적어도 20년 이상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변호사면 더욱 좋을 것이다. 변호사의 이력을 반듯이 점검하고, 또한 변호사가 직접 일을 하는지를 점검하면 됩니다. 변호사가 미국 현지에서 프랙티스 하면서 바로바로 의뢰인과 커뮤니테이션 한다면, NIW 신청에 최적일 것이다.
미국에서 현지 이민법을 프랙티스 하다 보면, 미국 내에서 이민법의 변화를 매일같이 느낄 수 있게 된다. 우선 미국 이민법의 큰 테두리에서의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인 "Buy American, Hire American (BAHA) Executive Order"이다.
이 행정 명령 하에서 모든 이민 정책이 변화되고 있고, 큰 사안이 국회의 법률 자체의 변화는 아직 통과된 것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절차에 대하여 일을 하는 이민 관련 행정부, 즉 국무부, 국토 안보부와 국토 안보부 소속의 이민국, 국경 수비대 등에서는 절차를 종전보다 철저하게 심사하고 있고, 종전에 심사에 걸리던 시간이 많이 늘어나거나, 모든 이민 분야에서 종전에 바로 승인되었던 case 들이 보완 명령이 나오기도 한다.
올해 3월 6일부터 접수된 취업이민 1 ~ 3순위 (NIW 포함) 의 미국 내 영주권(I-485) 신청인은 모두 이민국의 인터뷰를 통하여 심사를 받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사실상 취업이민은 선별하여 인터뷰를 하였으므로 이민 파티션 (I-140)만 승인되면 거의 영주권을 받아 왔었다. 하지만, 모든 CASE를 인터뷰할 경우는 상당 CASE 가 거절될 수가 있다. 그 사유는 완벽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인터뷰를 통과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미국 내에서 신분 유지 점검, 스폰서 회사의 임금 지불 능력, 기존에 스폰서 회사에서 일을 하였다면, 봉급 받은 증거 등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NIW는 미국 내에서 신청의 경우는 미국 내에서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하여 점검하거나, 잡오퍼를 받은 사항을 점검하기도 할 것이다. 경험 많은 이민 변호사와 절대적으로 상담하여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밖에서 신청한 경우는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철저히 준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의뢰인들에게는 인터뷰가 잡히며, 미리 예상 질문 사항과 답변 준비 및 향후 미국에서의 계획 등을 준비 하도록 하여서, 짧은 시간 인터뷰를 받고 모두 바로 승인을 받아 왔다. 또한 사소한 범죄 기록이 있는 경우에도 모두 공개하고, 사유서 및 진술서를 법률적으로 적어 제출 하여, 영사가 심사하는데 바로 승인이 나도록 하여 왔다.
미국 이민법을 하려면, 양국의 정서를 모두 알아야 한다. 즉 한국의 의뢰인이 미국 이민을 신청 시, 한국의 정서와 미국의 정서 모두를 잘 알아야 신청 서류를 잘 만들게 된다.
올해도 NIW는 한 번에 승인되는 case 가 더 많았지만, 올해는 보완 명령이 예년보다 많이 나온 편이라 종전 보다, 다소 힘든 한 해였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모두 승인을 받아서 한편 더 보람 있는 한 해이기도 하다.
현 미국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 방향은 이민 메릿 시스템 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주요 골자는 가족 이민은 축소하고, 취업 이민을 학력, 재력, 미국에서의 일한 연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인, 영어 구사 능력, 나이 등을 고려하여, 결국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이민 정책을 추진하다는 것이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실행하고 있다.( 예, Canada and New Zealand, But Now Australia, Germany, Hongkong, and Danish) 또한 12월 16일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의하면, 이민자 한 명이 미국에 이민 와서 후에 많은 가족을 가족이민으로 초청 (chain migration) 하게 되고, 이를 스크린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제도를 바꿀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미국 이민은 경제적으로 스스로가 자립하고, 나아가 미국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사람을 이민제도로 편입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물론 이 법안은 국회에 통과되어야만 실행 될 수 있다. 개인적인 예측으론 언젠가는 통과될 가능성이 있으나, 그 시간은 상당히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미국은 사회 전반에 거쳐서 이민자가 모든 분야에 걸쳐 있어서, 이민 개정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면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민 개혁을 선거 공약으로 하여 두 번씩 당선되었는데도, 8년 동안 결국 이민 개혁을 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쳤다. 미국 의회는 생각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은 나라이다.
이러한 미국의 이민 정책 변화의 분기기 속에, 2018년에는 더욱 국무부의 이민과 이민국의 이민일 이 심사를 철저히 할 것이다. 2018년에 대비하여서는 위에서고 언급 한 바와 같이, 실질적으로 절차에 대하여 일을 하는 이민 관련 행정부, 즉 국무부, 국토 안보부와 국토 안보부 소속의 이민국, 국경 수비대 등에서는 절차를 종전보다 더욱 철저하게 심사하고 있고, 종전에 심사에 걸리던 시간이 많이 늘어나거나, 모든 이민 분야에서 종전에 바로 승인되었던 case 들이 보완 명령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NIW는 위의 BAHA에 저촉되지 않고 오히려, 그 방향에 부합 되도록 서류를 작성하여야 하고, 인터뷰도 이것에 맞추어야 할 것 같다. NIW의 학문 분야는 미국 내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그 분야를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으로 서류를 만 들어야 한다. 그래도 학문 분야는 현실적으로 그래도 영향을 덜 받을 것 같다. 하지만, 직업분야, 즉 회사원이나, 중소기업인 신청인의 경우는 서류를 더욱 철저히 만들어야 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서류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성실히 일하면서 쌓은 경험이 있어야만, 이러한 서류 작업을 잘 할 것이다. 쉬운 예를 들면, 신청인의 업적 정리도, 정리하는 방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러한 서류 작업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적어도 20년 이상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변호사면 더욱 좋을 것이다. 변호사의 이력을 반듯이 점검하고, 또한 변호사가 직접 일을 하는지를 점검하면 됩니다. 변호사가 미국 현지에서 프랙티스 하면서 바로바로 의뢰인과 커뮤니테이션 한다면, NIW 신청에 최적일 것이다.
미국에서 현지 이민법을 프랙티스 하다 보면, 미국 내에서 이민법의 변화를 매일같이 느낄 수 있게 된다. 우선 미국 이민법의 큰 테두리에서의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인 "Buy American, Hire American (BAHA) Executive Order"이다.
이 행정 명령 하에서 모든 이민 정책이 변화되고 있고, 큰 사안이 국회의 법률 자체의 변화는 아직 통과된 것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절차에 대하여 일을 하는 이민 관련 행정부, 즉 국무부, 국토 안보부와 국토 안보부 소속의 이민국, 국경 수비대 등에서는 절차를 종전보다 철저하게 심사하고 있고, 종전에 심사에 걸리던 시간이 많이 늘어나거나, 모든 이민 분야에서 종전에 바로 승인되었던 case 들이 보완 명령이 나오기도 한다.
올해 3월 6일부터 접수된 취업이민 1 ~ 3순위 (NIW 포함) 의 미국 내 영주권(I-485) 신청인은 모두 이민국의 인터뷰를 통하여 심사를 받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사실상 취업이민은 선별하여 인터뷰를 하였으므로 이민 파티션 (I-140)만 승인되면 거의 영주권을 받아 왔었다. 하지만, 모든 CASE를 인터뷰할 경우는 상당 CASE 가 거절될 수가 있다. 그 사유는 완벽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인터뷰를 통과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미국 내에서 신분 유지 점검, 스폰서 회사의 임금 지불 능력, 기존에 스폰서 회사에서 일을 하였다면, 봉급 받은 증거 등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NIW는 미국 내에서 신청의 경우는 미국 내에서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하여 점검하거나, 집 오퍼를 받은 사항을 점검하기도 할 것이다. 경험 많은 이민 변호사와 절대적으로 상담하여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 밖에서 신청한 경우는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철저히 준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의뢰인들에게는 인터뷰가 잡히며, 미리 예상 질문사항과 답변 준비 및 향후 미국에서의 계획 등을 준비 하도록 하여서, 짧은 시간 인터뷰를 받고 모두 바로 승인을 받아 왔다. 또한 사소한 범죄 기록이 있는 경우에도 모두 공개하고, 사유서 및 진술서를 법률적으로 적어 제출 하여, 영사가 심사하는데 바로 승인이 나도록 하여 왔다.
미국 이민법을 하려면, 양국의 정서를 모두 알아야 한다. 즉 한국의 의뢰인이 미국 이민을 신청 시, 한국의 정서와 미국의 정서 모두를 잘 알아야 신청 서류를 잘 만들게 된다.
올해도 NIW는 한 번에 승인되는 case 가 더 많았지만, 올해는 보완 명령이 예년보다 많이 나온 편이라 종전 보다, 다소 힘든 한 해였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모두 승인을 받아서 한편 더 보람 있는 한 해이기도 하다.
현 미국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 방향은 이민 메릿 시스템 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주요 골자는 가족 이민은 축소하고, 취업 이민을 학력, 재력, 미국에서의 일한 연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인, 영어 구사 능력, 나이 등을 고려하여, 결국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이민 정책을 추진하다는 것이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실행하고 있다.( 예, Canada and New Zealand, But Now Australia, Germany, Hongkong, and Danish) 또한 12월 16일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의하면, 이민자 한 명이 미국에 이민 와서 후에 많은 가족을 가족이민으로 초청 (chain migration) 하게 되고, 이를 스크린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제도를 바꿀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미국 이민은 경제적으로 스스로가 자립하고, 나아가 미국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사람을 이민제도로 편입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물론 이 법안은 국회에 통과되어야만 실행 될 수 있다. 개인적인 예측으론 언젠가는 통과될 가능성이 있으나, 그 시간은 상당히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미국은 사회 전반에 거쳐서 이민자가 모든 분야에 걸쳐 있어서, 이민 개정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면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민 개혁을 선거 공약으로 하여 두 번씩 당선되었는데도, 8년 동안 결국 이민 개혁을 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쳤다. 미국 의회는 생각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은 나라이다.
이러한 미국의 이민 정책 변화의 분기기 속에, 2018년에는 더욱 국무부의 이민과 이민국의 이민일 이 심사를 철저히 할 것이다. 2018년에 대비하여서는 위에서고 언급 한 바와 같이, 실질적으로 절차에 대하여 일을 하는 이민 관련 행정부, 즉 국무부, 국토 안보부와 국토 안보부 소속의 이민국, 국경 수비대 등에서는 절차를 종전보다 더욱 철저하게 심사하고 있고, 종전에 심사에 걸리던 시간이 많이 늘어나거나, 모든 이민 분야에서 종전에 바로 승인 되었던 case 들이 보완 명령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NIW는 위의 BAHA에 저촉되지 않고 오히려, 그 방향에 부합 되도록 서류를 작성하여야 하고, 인터뷰도 이것에 맞추어야 할 것 같다. NIW의 학문 분야는 미국 내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그 분야를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으로 서류를 만 들어야 한다. 그래도 학문 분야는 현실적으로 그래도 영향을 덜 받을 것 같다. 하지만, 직업분야, 즉 회사원이나, 중소기업인 신청인의 경우는 서류를 더욱 철저히 만들어야 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서류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성실히 일하면서 쌓은 경험이 있어야만, 이러한 서류 작업을 잘 할 것이다. 쉬운 예를 들면, 신청인의 업적 정리도, 정리하는 방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러한 서류 작업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적어도 20년 이상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변호사면 더욱 좋을 것이다. 변호사의 이력을 반듯이 점검하고, 또한 변호사가 직접 일을 하는지를 점검하면 됩니다. 변호사가 미국 현지에서 프랙티스 하면서 바로바로 의뢰인과 커뮤니테이션 한다면, NIW 신청에 최적일 것이다.
미국에서 현지 이민법을 프랙티스 하다 보면, 미국 내에서 이민법의 변화를 매일같이 느낄 수 있게 된다. 우선 미국 이민법의 큰 테두리에서의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인 "Buy American, Hire American (BAHA) Executive Order"이다.
이 행정 명령 하에서 모든 이민 정책이 변화되고 있고, 큰 사안이 국회의 법률 자체의 변화는 아직 통과된 것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절차에 대하여 일을 하는 이민 관련 행정부, 즉 국무부, 국토 안보부와 국토 안보부 소속의 이민국, 국경 수비대 등에서는 절차를 종전보다 철저하게 심사하고 있고, 종전에 심사에 걸리던 시간이 많이 늘어나거나, 모든 이민 분야에서 종전에 바로 승인되었던 case 들이 보완 명령이 나오기도 한다.
올해 3월 6일부터 접수된 취업이민 1 ~ 3순위 (NIW 포함) 의 미국 내 영주권(I-485) 신청인은 모두 이민국의 인터뷰를 통하여 심사를 받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사실상 취업이민은 선별하여 인터뷰를 하였으므로 이민 파티션 (I-140)만 승인되면 거의 영주권을 받아 왔었다. 하지만, 모든 CASE를 인터뷰할 경우는 상당 CASE 가 거절될 수가 있다. 그 사유는 완벽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인터뷰를 통과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미국 내에서 신분 유지 점검, 스폰서 회사의 임금 지불 능력, 기존에 스폰서 회사에서 일을 하였다면, 봉급 받은 증거 등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NIW는 미국 내에서 신청의 경우는 미국 내에서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하여 점검하거나, 집 오퍼를 받은 사항을 점검하기도 할 것이다. 경험 많은 이민 변호사와 절대적으로 상담하여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 밖에서 신청한 경우는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철저히 준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의뢰인들에게는 인터뷰가 잡히며, 미리 예상 질문 사항과 답변 준비 및 향후 미국에서의 계획 등을 준비 하도록 하여서, 짧은 시간 인터뷰를 받고 모두 바로 승인을 받아 왔다. 또한 사소한 범죄 기록이 있는 경우에도 모두 공개하고, 사유서 및 진술서를 법률적으로 적어 제출 하여, 영사가 심사하는데 바로 승인이 나도록 하여 왔다.
미국 이민법을 하려면, 양국의 정서를 모두 알아야 한다. 즉 한국의 의뢰인이 미국 이민을 신청 시, 한국의 정서와 미국의 정서 모두를 잘 알아야 신청 서류를 잘 만들게 된다.
올해도 NIW는 한 번에 승인되는 case 가 더 많았지만, 올해는 보완 명령이 예년보다 많이 나온 편이라 종전 보다, 다소 힘든 한 해였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모두 승인을 받아서 한편 더 보람 있는 한 해이기도 하다.
현 미국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 방향은 이민 메릿 시스템 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주요 골자는 가족 이민은 축소하고, 취업 이민을 학력, 재력, 미국에서의 일한 연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인, 영어 구사 능력, 나이 등을 고려하여, 결국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이민 정책을 추진하다는 것이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실행하고 있다.( 예, Canada and New Zealand, But Now Australia, Germany, Hongkong, and Danish) 또한 12월 16일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의하면, 이민자 한 명이 미국에 이민 와서 후에 많은 가족을 가족이민으로 초청 (chain migration) 하게 되고, 이를 스크린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제도를 바꿀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미국 이민은 경제적으로 스스로가 자립하고, 나아가 미국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사람을 이민제도로 편입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물론 이 법안은 국회에 통과되어야만 실행 될 수 있다. 개인적인 예측으론 언젠가는 통과될 가능성이 있으나, 그 시간은 상당히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미국은 사회 전반에 거쳐서 이민자가 모든 분야에 걸쳐 있어서, 이민 개정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면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민 개혁을 선거 공약으로 하여 두 번씩 당선되었는데도, 8년 동안 결국 이민 개혁을 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쳤다. 미국 의회는 생각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은 나라이다.
이러한 미국의 이민 정책 변화의 분기기 속에, 2018년에는 더욱 국무부의 이민과 이민국의 이민일 이 심사를 철저히 할 것이다. 2018년에 대비하여서는 위에서고 언급 한 바와 같이, 실질적으로 절차에 대하여 일을 하는 이민 관련 행정부, 즉 국무부, 국토 안보부와 국토 안보부 소속의 이민국, 국경 수비대 등에서는 절차를 종전보다 더욱 철저하게 심사하고 있고, 종전에 심사에 걸리던 시간이 많이 늘어나거나, 모든 이민 분야에서 종전에 바로 승인되었던 case 들이 보완 명령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NIW는 위의 BAHA에 저촉되지 않고 오히려, 그 방향에 부합 되도록 서류를 작성하여야 하고, 인터뷰도 이것에 맞추어야 할 것 같다. NIW의 학문 분야는 미국 내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그 분야를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으로 서류를 만 들어야 한다, 그래도 학문 분야는 현실적으로 그래도 영향을 덜 받을 것 같다. 하지만, 직업분야, 즉 회사원이나, 중소기업인 신청인의 경우는 서류를 더욱 철저히 만들어야 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서류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성실히 일하면서 쌓은 경험이 있어야만, 이러한 서류 작업을 잘 할 것이다. 쉬운 예를 들면, 신청인의 업적 정리도, 정리하는 방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러한 서류 작업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적어도 20년 이상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변호사면 더욱 좋을 것이다. 변호사의 이력을 반듯이 점검하고, 또한 변호사가 직접 일을 하는지를 점검하면 됩니다. 변호사가 미국 현지에서 프랙티스 하면서 바로바로 의뢰인과 커뮤니테이션 한다면, NIW 신청에 최적일 것이다.
미국 이민법 / 국제 세법 / 미국 연방 세법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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