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 재택근무 가능 여부부터 묻는다
By ai2xxxx Posted: 2022-04-07 10:08:20

개스값 부담 늘자 더 선호
일부는 사무실 출근일 늦춰
'월급 줄어도 원격근무" 늘어

최고 수준의 개스값에 재택근무 선호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일부 기업은 오피스 출근 계획을 중단하거나 늦추고 있다.  [중앙포토]

최고 수준의 개스값에 재택근무 선호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일부 기업은 오피스 출근 계획을 중단하거나 늦추고 있다. [중앙포토]

유류 부담이 커지면서 재택근무 선호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오미크론’ 확산세가 잦아들었는데도 재택근무 요청이 많고 특히 개스값 부담을 이유로 드는 직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 A씨는 “오렌지카운티에서 LA카운티 직장으로 출근하면 월 400달러를 개스비로 추가 부담해야 한다”며 “자동차 보험료와 유류 비용 등을 고려하면 월급을 깎더라도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옮기는 게 나은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다니는 직장에 주 3일 재택근무를 신청한 동시에 거부될 경우를 대비해서 재택근무 여건이 좋은 직장도 수소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랜든 이 잡코리아USA 대표는 “구직자들의 원격근무 선호도가 더 강해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원격근무 일수가 현재 직장보다 더 많거나 100%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문의도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측도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못하지만 인력난에 유능한 직원들의 재택근무 요청을 무시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 관계자는 “재택근무 중인 인력 중 젊은층에서 재택근무 연장을 원하고 있다”며 “요즘에는 인력 구하기가 어려워 기업에 필요한 인력이 재택근무를 원하면 협상을 통해 들어주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런 현상은 한인기업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
 
인력 서비스 업체 프라이드스태프의 맷 배커 대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 제재로 개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직장인들이 통근을 주저하게 하고 있다”며 “전국 평균 개스 가격이 4달러를 상회하면 재택근무가 더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컨설팅 업체인 머서(Mercer)의 한 관계자도 “고공행진하는 개스 가격 때문에 기업 고객 중 일부는 오피스 출근 계획을 중단했다”며 “이에 더해 점점 출근 일자를 늦추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진성철 기자

 

출처:미주중앙일보

NULL
Title View
[이벤트] 2022 세계한인차세대대회(Future Leasder's Conference) 참가자 모집
05/05/2022
[공지] 🔔 제 6기 JOBKOREAUSA 기자단 모집 🔔 상시모집
01/03/2022
[공지]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02/12/2021
공무원 기회가 왔습니다! 도전하셔서 기회를 잡아 보세요!
Job & Work Life
517
Job Vacancy: Korean Tutors
Part Time Jobs
210
(FULLERTON) WOLESALE COMPANY OFFICE직원 구함 ENTRY LEVEL
Part Time Jobs
160
5월 4일 캘리포니아 웨스트레이크 골프 코스 1시간 영상 촬영 파트타임
Part Time Jobs
147
잡코리아 브랜든 이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U.S. Life & Tips
946
애플, 스트리밍으로 매주 메이저리그 2경기 무료중계 개시
U.S. Life & Tips
722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 해외 송금 전 구간 수수료 면제
U.S. Life & Tips
1121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재연장
College Life
1111
구직자들 재택근무 가능 여부부터 묻는다
Job & Work Life
1316
이제는 ‘기아 포럼’… 한국기업 이름 최초 명명
U.S. Life & Tips
1189
“전쟁·고물가에 미국경제도 위기”…다이먼 JP모건 CEO 주장
U.S. Life & Tips
1059
[월드컵 조추첨] 한국은 '무난한 조', 일본은 '죽음의 조'인 이유
Talk & Talk
1137
사무직 77% "3년 내 하이브리드 모델, 표준관행 될 것"
Job & Work Life
1394
FNC엔터, 美서 글로벌 오디션…6개 지역 16회
Talk & Talk
1209
구직자 프리랜서 선택 는다…대졸 근로자 51% 달해
Job & Work Life
1564
Dickeys Barbecue 에서 일할 멤버 구합니다
Part Time Jobs
765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사업(OKFellowship) 안내
College Life
1694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내주 중 격리 면제될 듯
Live Updates (COVID-19, etc.)
1808
[2021년도 세금보고] 고객 접대·직원 식사비용 100% 한시적 공제
U.S. Life & Tips
1643
“사무실 나오세요”…포스트 코로나, 출근이 대세
Job & Work Life
1946
타겟, 시급 24달러로 인상
Job & Work Life
2556
LAUSD 야외 마스크 해제…오늘(22일)부터 시행
Live Updates (COVID-19, etc.)
1777
“‘대세’ 재택근무, 불안·우울 야기”
Job & Work Life
1898
한인타운 렌트비 급등…세입자들 고통
U.S. Life & Tips
1911
마스크 의무화 해제…LA '실외', 가주 '실내'
Live Updates (COVID-19, etc.)
1722
“일부 한인 리커 업주들 위법행위 문제 삼은것”
U.S. Life & Tips
1916
한국계 회사 거짓정보 레퍼런스
Job & Work Life
2843
메릴랜드 락빌에 오픈하는 식당에서 찬모 주방보조 구합니다.
Part Time Jobs
46
"LA지역 오미크론 정점 지난 듯" 1
Live Updates (COVID-19, etc.)
2272
코로나 검사기 'covidtests.gov'로 신청하세요
U.S. Life & Tips
2317
벨뷰 프라임 치과에서 Dental Assistant를 구합니다.
Part Time Jobs
128
korean bbq 에서 홀서버 및 주방이모 모집합니다.
Part Time Jobs
86
LA서 3천200만L 하수 유출…롱비치 등 해변 잇단 폐쇄
U.S. Life & Tips
2644
2022 경제 전망 “오미크론·인플레, 성장에 걸림돌 안돼”
Live Updates (COVID-19, etc.)
2447
“1월 중순 정점…오미크론 곧 끝난다”
Live Updates (COVID-19, etc.)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