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소비심리 호전… 올해 들어 첫 반등
By utoxxxx
Posted: 2025-06-17 11:35:49
[로이터]
관세 전쟁 여파로 급격히 위축됐던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6월 60.5로 전월 대비 8.3포인트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54.0)도 크게 웃돌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지속해왔고, 5월 들어서야 하락을 멈추고 전월 대비 보합에 머무른 바 있다. 관세 관련한 소비자 심리 압박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전문직 취업비자 H-1B 신청 자격 까다로워진다
Visa,Green Card,Citizenship
|
3226 |
|
LA 모기지 페이먼트 146% 폭등
Talk & Talk
|
4089 |
|
오토론 연체율 6%…30년만에 최고
Talk & Talk
|
3214 |
|
가짜 장애운전자 단속후 35만명 주차증 갱신포기…적발시 벌금 최대 1000불
Talk & Talk
|
4738 |
|
한인 2세 육사생도 국적이탈 예외 허가
Talk & Talk
|
5155 |
|
비트코인 1년 반 만에 최고치…“가상자산 겨울 끝, 강세장 시작”
Talk & Talk
|
4683 |
|
70년대식 침체 경고한 월가…“내년 무슨 일 일어날지 걱정”
Talk & Talk
|
3873 |
|
[UCLA 노동센터 통계보고서] 한인타운 식당 704곳, 종업원은 9700명
Job & Work Life
|
3807 |
|
광화문월대 복원, 직접 가보니...
Travel & Food
|
2219 |
|
美, 슈퍼안개에 車 158대 추돌...최소 7명 숨지고 25명 부상
Talk & Talk
|
5672 |
|
5대 은행, 올해 2만명 대규모 해고
Job & Work Life
|
4119 |
|
세일 늘어났다지만… 고물가에 ‘빛 좋은 개살구’
Talk & Talk
|
3989 |
|
글로벌기업 감원 칼바람… 위기에 몸집부터 줄인다
Job & Work Life
|
4477 |
|
샤핑몰·소매업소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Talk & Talk
|
4236 |
|
“이·팔 확전해도 유가 급등 안할 것”
Talk & Talk
|
4506 |
|
소비 증가, 3분기 GDP 4.3% 상승 전망
Talk & Talk
|
3747 |
|
설탕값 올라도 핼러윈 사탕 더 산다
Travel & Food
|
5022 |
|
작년 카드 연체료 ‘1690억달러’…이자율 높아 올해 더 늘듯
Talk & Talk
|
3871 |
|
뱅크오브호프 13% 감원…경기하락 대비해 조직 개편
Job & Work Life
|
5077 |
|
양마니 로렌하이츠지점에서 파트타임 서버 구합니다.
Part Time Jobs
|
645 |
|
그 많던 종이수표 다 어디로?… 20세기 유물로 사라져가
Talk & Talk
|
1043 |
|
가주 10만달러 연봉자… 세금 떼고 보니
Tax & Salary
|
2004 |
|
근로자 3분의 2 임금 인상 요구
Tax & Salary
|
1930 |
|
“이참에 나도 지을까”… 주택소유주들 ‘ADU’(추가 주거용 유닛) 건축붐
Talk & Talk
|
5137 |
|
상업용 부동산 연체 급증… 중소 은행권 ‘우려’
Talk & Talk
|
4710 |
|
집값 상승…셀러 수익률 역대 최고 수준
Talk & Talk
|
3895 |
|
고소득자 감사 성과, 1억2200만불 추징
Tax & Salary
|
4534 |
|
유가·인플레·탈세계화…위태로운 경제 뇌관
Talk & Talk
|
3705 |
|
한인 여행사들 성지순례 투어 전면 취소
Travel & Food
|
3721 |
|
“직장인 가족 건강보험 부담 6575불”
Talk & Talk
|
4274 |
|
파업 장기화 美 車노조, 스텔란티스 픽업트럭 공장으로 파업확대
Job & Work Life
|
5062 |
|
\'내집 마련의 꿈\' 멀어지는 미국…주택 구매조건 27년만에 최악
Talk & Talk
|
5067 |
|
월가 전문가 \"내년 미국 경기침체…집값·주식 폭락\"
Talk & Talk
|
5655 |
|
작년만 80만명 가주 떠나, 어디로 갔을까
Talk & Talk
|
649 |
|
“고용시장 불균형 완화” 경기동향 베이지북 발표
Job & Work Life
|
7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