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수업을 zoom이나 virtual로 지정하는 기준이 뭔가요??
By pa1xxxx
Posted: 2021-01-28 11:34:24
현재 물론 모더나랑 화이자가 출시되서 많은 사람들이 백신 투여를 받고있는건 아는데.. 그렇다고 해서 3/4분기에는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질거라는 확신은 없잖아요! 근데 몇몇 학교는 다음 학기부터 학교에서 수업 진행을 할거라고 하는데 온라인 수업으로 지정하는 기준이 뭔가요??
Total Comments: 1
haexxxx 2021-01-28
유치원 및 초중고교는 해당 카운티가 최소 5일 연속 상당(적색) 단계에 머무르고 웹사이트 홈페이지에 COVID-19 안전 확보 방안(COVID-19 Safety Plan, CSP)을 게시한 경우 대면 수업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카운티가 상당(적색)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첫번째 요일은 주간 카운티 단계 배정이 발표되어 CDPH 웹사이트에 게시(화요일)된 이후의 수요일입니다.
예를 들어 카운티가 3월 9일 화요일에 상당(적색) 단계에 배정된 경우 카운티가 상당(적색) 단계에 해당하는 첫번째 날은 3월 10일 수요일입니다.
대면 수업을 재개한 학교는 해당 카운티가 광범위(자주색) 단계로 재배정되는 경우 폐쇄하지 않아도 됩니다.
Reply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팬데믹 종식에 크루즈 수요 폭발
Travel & Food
|
2470 |
|
美 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본회의 통과…디폴트 우려 완화
Talk & Talk
|
2566 |
|
‘찜통 아파트’ 사라지나…LA 에어컨 설치 의무화 추진
Talk & Talk
|
2537 |
|
홈리스에 RV 임대 ‘밴로드’ 급증에 주민들 골치
Talk & Talk
|
2880 |
|
“전력비 절약하고 요금 크레딧도 적립”
U.S. Life & Tips
|
2011 |
|
연휴 공항 승객 980만명, 코로나 이전 추월 급증
Travel & Food
|
2188 |
|
“비용 아끼려 옛 영화·드라마 대거 삭제”
Talk & Talk
|
2655 |
|
“청년들에 구직 기회”…LA 취업박람회 개최
Job & Work Life
|
6554 |
|
“해외 거주 시민권자, 6월15일까지 세금보고”
Tax & Salary
|
3516 |
|
“마약 구하기보다 힘들다” AI 열풍에 돈줘도 못산다는 이것
Talk & Talk
|
2707 |
|
일자리 늘고 임금 상승…고교생, 대학 대신 취업
Job & Work Life
|
5385 |
|
목수만 돼도 \'최저임금 4배\' 번다...이런 심리에 美대학진학 \'뚝\'
Job & Work Life
|
5418 |
|
도심 위축, 주변 지역 활기…재택근무 늘며 양극화 뚜렷
Talk & Talk
|
2710 |
|
해고와 주3회 출근에 반발…아마존 노동자 1천900명 \'오후 파업\'
Job & Work Life
|
4273 |
|
LA 상점 절도 하루 29건꼴 발생…2016년보다 44%↑ 역대 최다
Talk & Talk
|
664 |
|
美 4월 구인건수, 다시 1천만건 돌파…식지 않는 노동시장
Job & Work Life
|
4190 |
|
고물가·경기 하강에 \'짠물 소비\' 확산…외식·배달 대신 집밥족 증가
Travel & Food
|
812 |
|
LA 도심 프리웨이 유료화하나…여름께 혼잡통행료 부과 연구
Talk & Talk
|
1376 |
|
렌트 컨트롤 아파트 577세대 퇴거통보 ‘파문’
Talk & Talk
|
3652 |
|
연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Talk & Talk
|
4105 |
|
IMF, 미 올해 성장률 1.7%…실업률도 3.8% 최저 수준
Talk & Talk
|
3573 |
|
늘어나는 정리해고…갑작스런 실직 준비는?
Job & Work Life
|
3761 |
|
산불 오죽 많이 났으면…美보험사, 캘리포니아서 손해보험 중단
U.S. Life & Tips
|
4053 |
|
한국정부 외국인 환자 유치 적극
Travel & Food
|
4279 |
|
인력난 허덕이는 경찰 채용기준 완화 고육책
Job & Work Life
|
4394 |
|
‘한인 2세들 족쇄…국적 자동상실제 도입을’
Talk & Talk
|
748 |
|
미·중 극과극 취업시장…중국 대학생, 요즘 농촌으로 간다
Job & Work Life
|
6856 |
|
가구당 최대 500불…가스 보조금 지급
U.S. Life & Tips
|
2152 |
|
\"현대차·기아, 업그레이드 후에도 미국서 계속 도난 사건\"
Talk & Talk
|
927 |
|
서류 미비자 시민권 취득 기대감↑
Visa,Green Card,Citizenship
|
4493 |
|
코로나 늦게 풀린 아시아 노선 더 올랐다
Travel & Food
|
813 |
|
전기차 보급에 정비업계 일감이 없다
Job & Work Life
|
590 |
|
모기지 체납 소유주…“8만달러까지 무상 지원”
U.S. Life & Tips
|
3683 |
|
“전기·가스 절약하고 세제 혜택도 받으세요”
U.S. Life & Tips
|
3585 |
|
“다시 출근에 지갑 얇아져”하소연
Job & Work Life
|
45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