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의 No-Burn Order 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By 15qxxxx
Posted: 2021-02-08 14:40:37
No-Burn Order In Effect Through Tuesday Over Much Of Southland
Southern California의 No-burn order가 오늘 월요일부터 내일 화요일 밤까지 실행됩니다. 이 wood-burning 금지명령은 오렌지 카운티와 LA지역을 포함한 남쪽 해안지역의 거주민들, 또한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에도해당이 됩니다.
이 명령은 공기오염을 줄이고, 거주민들에게 나무를 태우는 것이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것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함입니다.
나쁜 공기질은 천식과 같은 폐에 관련된 질병을 유발하고 암 발병의 위험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나무를 태울 때 나오는 연기의 미세한 입자 (PM2.5)가 이러한 폐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고, 어린아이들과 노인분들께 더 심각한 피해를 줄 수가 있습니다.
No-burn order는11월부터 2월말사이의 겨울시즌에 공기질이 안좋은 대기상태가 예보되었을 때 실행됩니다. 가정에서 나무를 태워 사용하는 난로를 사용하시거나, 야외에서 모닥불을 필 예정이 있으신 경우http://www.AirAlerts.org. 를 방문해 공기상태를 체크해보세요.
기사원문보기
Total Comments: 1
sssxxxx 2021-02-09
오 핸드폰 알람으로 오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오늘이걸 effective 된다는 거네여
Reply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차별화된 서비스로 종합보험 시장 공략” 잡코리아USA 브랜든 이 대...
|
04/10/2023 |
|
🔔 제 7기 JOBKOREAUSA 기자단 모집 🔔 상시모집
|
01/03/2022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일부 소비자, 이미 고물가에 적응"…WSJ, P&G 실적 분석해보도
Talk & Talk
|
1810 |
|
올 세금 환급액 최대 10% 증가…인플레 조정분, 소득증가 상회
Tax & Salary
|
1444 |
|
"결함 있다며 헐값에 구매" 중고차 개인거래 사기 기승
Talk & Talk
|
1502 |
|
젊은 성인 44% 부모에게 용돈 받아
Talk & Talk
|
1856 |
|
노조원 비율 ‘10% 턱걸이’ 1983년 이후 최저치 경신
Job & Work Life
|
1456 |
|
“전기차 찬바람”… 하이브리드와 리스 뜬다
Talk & Talk
|
888 |
|
찬밥이 더운밥보다 다이어트에 좋다… 혈당 급상승도 예방
Travel & Food
|
1026 |
|
베드버그 들끓는 도시는… 탑20 중 LA 5위
Travel & Food
|
1024 |
|
종업원 임금 오르면 빅맥 15불?
Job & Work Life
|
1032 |
|
작년 오른 소셜연금, 세금 인상 우려
Tax & Salary
|
1215 |
|
4월부터 ‘건보 먹튀’ 어려워진다…시민권·영주권자 반년 거주해야
Talk & Talk
|
780 |
|
‘도난 아이폰’ 무단사용 방지…애플, 업그레이드 SW 배포
Talk & Talk
|
619 |
|
비트코인, ETF 승인 후 4만달러선 붕괴
Talk & Talk
|
605 |
|
존슨앤드존슨, 주정부들과 7억달러 합의
Talk & Talk
|
627 |
|
중국의 자동차 굴기…전세계 최대 수출국 됐다
Talk & Talk
|
603 |
|
영업관행 제동·아마존 차량 판매…딜러들 ‘생존 싸움’
Talk & Talk
|
848 |
|
'테무·쉬인' 中업체에 뿔난 멕시코 유통업계…"꼼수 면세 의심"
Talk & Talk
|
333 |
|
내달 5일부터 무료 설 송금 서비스…한인은행들 자사 고객 대상
U.S. Life & Tips
|
752 |
|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에 AI 기능 탑재…탭 정리·글쓰기 지원
Talk & Talk
|
584 |
|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 후보
Talk & Talk
|
273 |
|
재외동포청 민원 상담 이젠 카카오톡 채팅으로
U.S. Life & Tips
|
421 |
|
캘스테이트 파업…하루만에 노사 타협
Job & Work Life
|
1073 |
|
전국 50대 병원에 가주 11곳 선정…시더스사이나이 등 포함
Talk & Talk
|
509 |
|
물가 폭등에 직장인들 부업 급증…밀레니얼·Z세대 40·53% 알바
Job & Work Life
|
1259 |
|
LA 주택 다운페이 마련에 15년…내집 마련 장벽 가장 높아
Talk & Talk
|
872 |
|
미국 스탠리 텀블러 대란이라더니…싹쓸이 도둑까지
Talk & Talk
|
421 |
|
가주 1인 수감비 연 13만불 최고치…10년 동안 90%나 증가
Talk & Talk
|
373 |
|
선천적 복수국적 이탈 3월31일 마감…2006년생 남성 신고 대상
Talk & Talk
|
303 |
|
LA타임스 뉴스룸 감원 발표…"적자 수준 감당할 수 없어"
Job & Work Life
|
1592 |
|
'일코노미' 시대 소포장 식품 인기
Travel & Food
|
419 |
|
구리 절도 '통제불능' 수준…작년 6000건, 수리비만 1700만불
Talk & Talk
|
266 |
|
가주 고용시장 ‘먹구름’… 일자리 둔화·실업자 증가
Job & Work Life
|
805 |
|
지난해 전국 주택 차압, 전년비 10%↑
Talk & Talk
|
552 |
|
경제 연착륙 낙관론 크지만…“위협 요인들 여전”
Talk & Talk
|
947 |
|
‘차·집은 기본’ 이젠 옛말… 비싼 가격에 엄두 못내
Talk & Talk
|
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