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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한달 병원비 133만불, '보험 커버 불가능'
By 23axxxx Posted: 2021-02-09 12:20:15

         

 

최근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누울 침대도 없는 상황에 몇몇 환자들은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의 완치는 정말 기쁜소식이지만, 그에 따른 병원비가 감당하기 힘들만큼 엄청난 의료비 청구서에 주민들은 깜짝 놀랐다.

 

8일 LA times에 따르면, 지난 해 3월 코로나19로 인해 입원을 하고 치료를 받은 패트리샤 메이슨(51)이 청구서를 확인하고 당황하였다. 그가 납부할 금액은 총 1,339,181달러가 적혀있었던 것이다.

 

작년 3월 초는 코로나 확산 전으로 그는 발열과 기침으로 시작하며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다. 그는 의사에게 살 가능성이 30%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3월 말에 캘리포니아 북쪽에 위치한 Fairfield의 응급실로 옮겨졌고 집중 치료실에서 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그렇게 약 한달간 치료를 받고 퇴원하게 된 메이슨은 약 1,000,000달러의 의료 청구서를 받고 경악했다.

 

다행히도 그의 남편의 회사 보험을 통해 95% 가량 면제 받았지만, 여전히 약 $42,000달러가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의료비의 많은 금액을 면제받고 치료도 받아서 다행이지만, 아직 남은 금액이 부담되고 갚을 돈도 없어 좌절감을 보였다.

 

실제로 코로나 팬데믹의 기세가 여전하지만, 전미건강보험플랜(AHIP) 웹사이트에 등재된 약 150개의 의료 보험사 중 46% 치료비를 결코 면제한 적이 없거나, 지난주 면제를 만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보험이 없을 경우 연방 정부에서 부담하지만, 복잡한 규정을 비롯해 반드시 병원이 치료비를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또한 오바마 케어의 본인 부담 최대 한도액은 지난해 $16,300에서 올해 $17,100달러로 인상됐다.

 

“혼란스러운 의료 보험의 특성은 코로나 전부터 존재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급속도로 부각됐다”고 미국병원협회(AHA) 몰리 스미스 부회장은 지적했다.

Total Comments: 1
bunxxxx 2021-02-09

솔직히 미국에서 걸린 주변 사람보고 미국에선 코로나 절대 걸리면 안되겠다 생각했음 코로나 걸렸다고 치료해주지않던데 그냥 집가서 약알아서 사먹는게 끝.. 한국도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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