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seekers say employers ghosting more than ever

 

Indeed에서 실시한 500명의 구직자와 500명의 고용주를 상대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작년 3월, 코로나 발생이후, 고용과정에서 ‘Ghosting’(고스팅)을 당했거나 한 경험이 빈번하다고 말합니다.

 

‘Ghositing’(고스팅)이라는 단어는 의사소통, 답장을 아예 무시하거나 노쇼를 하는 것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조사결과

-구직자의 4분의 3이상이 고용주로부터 고스팅을 당했다.

- 약 28%의 구직자는 고용주에게 고스팅을 했고, 이는 2019년에 18%의 수치였다.

- 약 76%의 고용주가 구직자들에게 고스팅을 당한 적이 있고, 57%가 이런현상이 점점 심해진다고 말한다.

-46%의 구직자가 인터뷰에 연락없이 오지않고, 7%는 고용된 후 첫 출근에 노쇼를 한다.

-코로나 이후, 구직자의 약 3분의 2가 고스팅을 한 것에 대하여 걱정을 하고있고, 54%가 고스팅한 것에 대하여후회한다고 답한다.

-구직자가 고스팅을 한 이유에는, 5분의 1은 다른 회사로 부터 잡오퍼를 받았고, 15%는 직종이 자신과 맞지않아서, 13%는 연봉이 맘에 들지않아서, 오직 4%만이 코로나때문이었다는 답변이었다.

-10%의 구직자가 말로 합격소식을 들은 후, 고용주로부터 고스팅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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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zjournals.com/bizwomen/news/latest-news/2021/02/job-seekers-say-employers-ghosting-more-than-ever.html?page=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