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눈에 띄게 증가한 총격사건, 증가한 범죄율
By hm8xxxx
Posted: 2021-03-04 14:32:08
Shootings Increase in L.A. in 2021 Compared with 2020
2021년의 첫 두달 동안 LAPD에 신고된 총격사건은 570건으로, 2020년의 똑같은 기간동안 303건의 사건보다 88%가량 올랐습니다. 총격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267명으로 2020년의 111명보다 141% 증가한 수치입니다.
살인사건 또한 크게 늘었습니다. 크로스타운에 따르면 이번 2월 27일까지, 엘에이시에서 총 64명의 살인사건 희생자가 발생하였고, 이는 작년의 46명의 살인사건보다 39% 올랐습니다.
엘에이 남쪽 지역에서 특히 총기 범죄율이 심한데, 6주동안 110명의 총격사건 희생자가 발생했고, 이 수치는 1990년대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Boyle Heights Nighborne Council의 변호사이자 공공안전의장인 Andres Ruiz는 이러한 범죄의 증가율은 팬데믹 상황속에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같은 전반적인 삶의 곤경에서 비롯된 범죄라고 생각하며 어떻게 이 커뮤니티를 치유하여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지 생각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원문기사보기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美연준, 양적긴축도 최고 속도로…연준 인사 \"증시급락 기쁘다\"
Job & Work Life
|
6533 |
|
여전히 식지 않은 美 노동시장…7월 구인건수 1천120만건
Job & Work Life
|
6647 |
|
카운터 보실분 구합니다.
Part Time Jobs
|
405 |
|
바이든, 美 물가지표 하락에 \"진전 확인…국민들 약간의 안도\"
U.S. Life & Tips
|
6164 |
|
세금보고 \'0\'달러 SS연금 수혜자도 \'인플레 지원금\' 받는다
Job & Work Life
|
7563 |
|
\"최소한으로만 일할래…\" 밀레니얼 직장인 \'조용한 사직\' 돌풍
Job & Work Life
|
6988 |
|
최대 2만 달러 학자금 대출 탕감…연소득 12만5000불 미만 대상
College Life
|
6618 |
|
구인난이라는데… 미국 기업 절반 감원한다
Job & Work Life
|
6970 |
|
인터넷은행 예금 이자 2% 넘었다
Job & Work Life
|
7052 |
|
WTO \"글로벌 무역 지표 안정세…성장률 둔화 양상은 지속\"
Job & Work Life
|
6938 |
|
美 양적 긴축은 투자시장 악재라더니…국채 이율은 오히려↓
Job & Work Life
|
6571 |
|
“손님보다 직원이 귀해”… 구인난에 중소업체들 ‘발동동’
Job & Work Life
|
6607 |
|
스타벅스 ‘노동법 위반’ 소송 잇따라
Job & Work Life
|
6204 |
|
\"집에서 요리보다 싸\" 식당 투고 인기
U.S. Life & Tips
|
7434 |
|
이제 돈 내고 맞아라…코로나 예산 바닥난 美, 백신 유료화 추진
Live Updates (COVID-19, etc.)
|
6541 |
|
고물가·생활고에 역이민 늘어난다
U.S. Life & Tips
|
6892 |
|
세금 환급 지연되면 6% 이자 지급
Job & Work Life
|
6851 |
|
팬데믹 지원금 사기 끝까지 추적
Live Updates (COVID-19, etc.)
|
6427 |
|
부담없는 소자본으로 고소득을 보장하는 렌탈사업 인기
Job & Work Life
|
8844 |
|
수년간 증원만 했던 애플도 결국…\"채용 담당직원 100명 해고\"
Job & Work Life
|
6571 |
|
구인난…수건 개는 임원, 반찬 만드는 업주
Job & Work Life
|
7166 |
|
개스값 5개월만에 전국 평균 3불대로
U.S. Life & Tips
|
6726 |
|
미국서 집 사기, 33년만에 가장 어려워졌다…집값·금리상승 때문
U.S. Life & Tips
|
6360 |
|
\'6피트 거리두기\' 폐지…CDC, 코로나19 규제 완화
Live Updates (COVID-19, etc.)
|
7813 |
|
이젠 카카오톡으로 영사 민원…재외국민등본·여권정보 등
U.S. Life & Tips
|
4634 |
|
바이든 \"미래는 미국에서 만들어질 것\"…366조원 규모 반도체·과학법 서명
Job & Work Life
|
5307 |
|
의류박람회 10개 동시다발 열렸다
Job & Work Life
|
4728 |
|
자동차 보험료 들썩이는 이유, 왜?
U.S. Life & Tips
|
4300 |
|
\'N잡러\'를 아시나요? 지금은 \'다부업 직장인 시대\' 안정적 생활, 만족있는 삶 위해
Job & Work Life
|
5163 |
|
美 언론 \"조지아주 한국 차부품업계, 멕시코 노동자 편법 고용\"
Job & Work Life
|
4762 |
|
재고 증가에 한인마켓 식품값 내렸다
U.S. Life & Tips
|
4405 |
|
펠로시 대만 방문에 주춤했던 뉴욕 증시 일제히 상승
Job & Work Life
|
4130 |
|
美 6월 일자리수 9개월 만에 처음 1100만개 아래로
Job & Work Life
|
2028 |
|
[속보] LA카운티도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U.S. Life & Tips
|
4375 |
|
가주 인플레 지원금 10월부터 지급
U.S. Life & Tips
|
44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