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Merced, 취약한 지역 학생 입학 보장
By 4iaxxxx
Posted: 2021-03-22 10:12:21
UC 머세드가 취약지역 학생 대상 신입생 선발 보장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LA 타임스는 UC머세드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확대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지역 학생들에게 신입생 입학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16일 보도했다.
UC 머세드와 머세드 유니온 하이스쿨 교육구와 계약에 따라 15개 대학준비과정을 이수하고 최저 C학점 이상, 웨이트 3.5 GPA를 유지하는 주니어는 2022년 가을학기 입학을 보장받게 된다.
찰스 니스 부총장은 “머세드 유니온 고등학교 교육구 학생들의 30%만이 UC 진학 준비과정을 이수했다”며 “고등학교 졸업률이 다른 가주지역보다 낮은 샌호아킨 밸리 지역의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목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개빈 뉴섬 주지사는 UC 또는 캘스테이트(CSU)에 취약 지역사회 고등학교 졸업생이 입학허가를 받지 못했지만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편입해 대학 입학보장을 제공하는 이중입학 시스템을 제안했다.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차별화된 서비스로 종합보험 시장 공략” 잡코리아USA 브랜든 이 대...
|
04/10/2023 |
|
🔔 제 7기 JOBKOREAUSA 기자단 모집 🔔 상시모집
|
01/03/2022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기업·개인 파산신청 18%↑, 올해도 증가세 지속 전망
Talk & Talk
|
750 |
|
“팬데믹 후 억만장자 자산 34%↑”
Talk & Talk
|
1243 |
|
제트블루의 스피릿항공 인수…법원, 소비자 피해 이유 저지
Talk & Talk
|
579 |
|
가족·취업이민 일부 순위 문호 소폭 전진
Visa,Green Card,Citizenship
|
1643 |
|
에어프레미아 미주노선 특가 행사…29일부터 '프로미스' 시작
Travel & Food
|
551 |
|
"자녀당 2000달러까지 혜택" 상하원 아동 세금공제안 합의
Talk & Talk
|
857 |
|
가주 최저 렌트도 전국 평균보다 15% 비싸다
Talk & Talk
|
565 |
|
이젠 '묘비 동판'까지 훔친다…카슨 공원묘지 100여개 도난
Talk & Talk
|
198 |
|
"비싼 학비·시간 투자했는데"…일자리 못 찾는 美 MBA 졸업생
Job & Work Life
|
3046 |
|
1만2000불 이하 학생융자 대출자, 남은 빚 탕감
Talk & Talk
|
415 |
|
'CES 2024' 참관객 총 13만5000명
Talk & Talk
|
539 |
|
"실업수당·퇴직금도 과세소득, 1099-G 잘 챙겨라"
Tax & Salary
|
921 |
|
이마트 '미국내 프리미엄 마켓 개장' 수년째 공전
Talk & Talk
|
486 |
|
테크업계, 새해 2주만에 해고 5,000명 넘어
Job & Work Life
|
922 |
|
임무 실패 美 민간 최초 달 착륙선, 대기권서 연소돼 활동 마감
Talk & Talk
|
506 |
|
AI, 일자리 40%에 영향 계층간 불평등 심화시켜
Job & Work Life
|
1451 |
|
패스트푸드가 ‘아동노동법 위반’ 온상지로
Job & Work Life
|
472 |
|
CJ의 K푸드 성공…하버드대 경역학 교재 됐다
Talk & Talk
|
640 |
|
재보험사들 ‘계약 취소 조항’ 추가
Talk & Talk
|
439 |
|
경제학자들, “올해 경기침체 가능성 작아”
Talk & Talk
|
1336 |
|
직장 떠나면 ‘고생’… 일자리 감소에 “붙어 있자”
Job & Work Life
|
923 |
|
MS, '월 20달러' 개인용 AI 서비스 '코파일럿 프로' 출시
Talk & Talk
|
1237 |
|
골드만삭스가 미국 경제를 낙관하는 '10가지 이유'
Talk & Talk
|
675 |
|
미 한파에 최소 9명 사망…'겪어보지 못한 추위'에 남부도 비상
Talk & Talk
|
1502 |
|
홈리스 텐트촌 철거 새국면…연방대법원 합법여부 심의
Talk & Talk
|
817 |
|
다시 마스크 쓰는 미국 병원들…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 비상
Live Updates (COVID-19, etc.)
|
1351 |
|
아이오와, 대세를 택했다…트럼프 첫 경선 압도적 1위
Talk & Talk
|
548 |
|
대세 소셜마케팅…자칫하면 역풍
Talk & Talk
|
472 |
|
수술 한 번에 4000불…반려동물 진료비 급상승
Talk & Talk
|
947 |
|
미주 한인 온라인 북클럽 커뮤니티 [북챗] 같이 책읽어요 🙂
U.S. Life & Tips
|
893 |
|
1만달러 이상 현금 받는 업소들, 신고의무 부과
Tax & Salary
|
968 |
|
“이래도 재택할래?”… 승진 등 각종 불이익 전가
Job & Work Life
|
2177 |
|
미국 전역에 '북극 한파'…내륙 중서부 체감온도 최저 영하 56도
Talk & Talk
|
776 |
|
가주 고물가 심각…생활비 45% 더 든다
Talk & Talk
|
764 |
|
공화 대선후보경선 오늘 개막…아이오와 코커스서 첫 격돌
Talk & Talk
|
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