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greens’, 백신 2차접종 지침 어겨 논란
By 23mxxxx Posted: 2021-04-07 12:47:51

 

NY Times는 ‘Walgreens’이 올해(2021년) 들어서 지금까지 800만 도스 이상의 백신을 접종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의 경우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게 돼 있는 것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가이드라인 임에도 불구하고 ‘Walgreens’은 4주 간격으로 해온 것으로 CDC 조사 결과 확인됐다.

더 큰 문제는 ‘Walgreens’이 이렇게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을 3주가 아닌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한 이유다.

3주만에 2차 접종을 하는 것보다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는 것이 백신 접종을 해주는 입장에서 더 빠르고, 간편하기 때문에 3주가 아닌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 시기를 잡았다는 설명이다.

즉, 백신을 맞는 사람들의 건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백신을 놔주는 쪽의 편의만을 위해서 2차 접종 시기를 바꾼 것이다.

물론,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 2차 접종을 3주 간격이 아닌 4주로 할 경우 백신의 효능이 떨어지는지 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실제로 CDC는 가이드라인에서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 경우 1차 접종을 받고 3주 후에 2차 접종을 받아야한다고 권고하면서도 최대 6주 안으로만 2차 접종을 하게되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최대 6주까지 2차 접종을 늘릴 수 있는 것은 불가피한 사정이 있을 때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Walgreens’처럼 자신들의 접종 업무 편의를 위해 임의적으로 접종 시기를 늦춰도 된다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Walgreens'에서 접종을 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고, CDC도 최근 ‘Walgreens’측에 정해진 3주 기간을 넘기지 말고 제 때 2차 접종을 할 것을 주문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Walgreens’측은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 외에 모더나 백신도 사람들에게 접종을 해주고 있는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이 다른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모더나 백신은 1차 접종 후 4주가 지나서 2차 접종을 하면 되는데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 경우 3주가 지나서 해야 하기 때문에 Vaccine Scheduling System 상으로 프로그램화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가지 백신을 4주 후 2차 접종하는 것으로 통일시켜서 관리해왔고 그것이 ‘Walgreens’이 사람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백신 접종을 해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이번에 문제가 됐고 CDC도 3주 간격을 지킬 것을 권고했기 때문에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Walgreens’은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을 4주가 아닌 3주 후에 2차 접종하는 것으로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NY Times는 ‘Walgreens’이 지난 3월에만 400만 도스를 접종하는 등 총 800만 도스 이상의 백신을 사람들에게 접종을 했고, 앞으로 8월이 가기 전에 2,600만-3,400만 도스를 계속해서 접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형 약국 체인들에게 백신 접종 업무는 수익 사업으로 정부와 보험회사 등이 ‘Vaccine Administration Fee’를 지불한다.

그러다보니 ‘Walgreens’이 지나치게 수익에만 신경을 쓰면서 공익적인 측면을 소홀히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CDC는 CVS와 Rite Aid 등 다른 대형 약국 체인들도 마찬가지지만 유독 ‘Walgreens’만 백신 접종 2차 시기를 어겼다면서 다른 약국 체인들은 2차 접종 시기를 잘 지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일부 과학자들은 연방정부가 백신 접종 간격을 더 길게 늘려야 한다고 생가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 같이 두번에 걸쳐 나눠 맞아야 하는 경우에 3주나 4주가 아니라 Maximum인 6주가 될 때 2차 접종을 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1차 접종만으로도 상당한 정도 면역력이 형셩되기 때문에 이미 1차를 맞은 사람들에게 2차 접종을 해주는 것보다 아직도 1차를 맞지 못한 사람들에게 1차 접종을 해주는 것이 당연히 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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