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시 내는 세금·수수료 갤런당 1.20달러나
By z4exxxx Posted: 2022-06-21 09:34:17

▶ 연방세 18.4센트 면제 추진, 가주 개스세 51센트 달해…7월부터 2.8센트 인상 예정

개스값 고공행진 속에 가주내 운전자들은 갤런당 1.20달러에 달하는 세금 및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다. [로이터]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연방 정부가 인플레 압력을 조금이나마 누그러뜨리기 위해 연방 개스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본보 20일자 B1면 보도)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경우 개솔린 구입시 세금 등 각종 부가 수수료로만 갤런 당 1.20달러 가까이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한시적 유예를 추진하고 있는 연방 개스세는 갤런당 18센트 정도인 반면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개스세는 이의 3배 정도인 갤런당 51센트에 달하고 있다.

어바인 소재 스틸워터 어소시여츠 분석 자료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개솔린 구입시 갤런당 1달러18센트를 각종 세금 및 수수료로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스값의 18% 정도가 세금과 수수료로 나가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개스값에 붙는 세금은 갤런당 ▲연방 개스세 18.4센트 ▲가주 개스세 51.1센트 ▲판매세 약 10센트 등이고, 각종 환경 관련 수수료는 갤런당 ▲로우 카본 수수료 22센트 ▲온실가스 수수료 15센트 ▲지하 저장고 수수료 2센트 등이다.

이들 모두 합치면 갤런당 1.18달러가 되는데, 내달 1일부터는 현행 갤런당 51.1센트인 주 개스세가 53.9센트로 갤런당 2.8센트씩 오를 예정이어서 오는 7월부터 주내 운전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세금 및 수수료는 갤런당 1.20달러로 높아지게 된다.

이와 관련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한시적으로 개스세 부과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결정을 내리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이 내려지면 가주의 운전자들도 갤런당 18.4센트의 연방 개스세를 부담하지 않게 돼 캘리포니아 개스세 인상분을 상쇄하면 갤런당 15.6센트의 개스값 인하 효과를 보게 될 전망이다.

 

출처:미주한국일보

Title View
[공지] 🔔 제 7기 JOBKOREAUSA 기자단 모집 🔔 상시모집
01/03/2022
[공지]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02/12/2021
여러 개의 세이빙스 계좌, 재정 목표 달성에 도움 New
U.S. Life & Tips
0
자동차처럼 기본 정비만 잘해도 스마트폰 수명 늘어 New
U.S. Life & Tips
0
시민권 취득 급증… 14년래 최다 New
Talk & Talk
0
코로나 피해 모기지 구제 기간·대상 확대 New
Live Updates (COVID-19, etc.)
3
SC "비트코인, 내년 70% 폭락…금 가격, 30% 상승 가능성" New
Talk & Talk
0
美, 위·변조 방지 단일신분증 '리얼ID' 전면시행 또 2년 늦춰 New
U.S. Life & Tips
0
❤재택업무 하루최대 4000$에서9000$ 이상 파 트 타 임 재 택 부 업 일 하실분 모...
Part Time Jobs
16
"블록체인으로 뭘 하겠다는건가"…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질문
Talk & Talk
20
이민자 다시 늘었다
Talk & Talk
37
분유 내년 봄까지 공급 부족
Travel & Food
22
가주, 취직하기 좋은 주 11위 턱걸이…취업 기회 적고 통근시간 길어
Job & Work Life
32
美 11월 일자리, 26만개 늘어 예상치 상회…실업률 3.7%
Job & Work Life
31
대법원, 학자금 탕감 청원 기각…적법 여부 내년 2월 심리
Talk & Talk
25
타주서 온 가주 지원금, 진짜 맞다
Tax & Salary
23
〈속보〉 LA카운티 다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곧 시행될 듯
Live Updates (COVID-19, etc.)
24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22만5천건…예상보다 큰 폭 감소
Job & Work Life
11
파월 “12월 금리인상 속도조절” 한마디에 원화 1200원대로
Talk & Talk
10
12월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한 파월… “그래도 인상은 계속될것”
Talk & Talk
28
옐런 美재무 "가상화폐 소유자 보호해야…업계 규제 필요"
Talk & Talk
17
코로나 종결에 내년 세금 환급 줄어든다…2022 소득세 신고 주의사항
Tax & Salary
46
'13년래 최악의 독감' 타운도 환자 급증…전국 독감 사망자 3000명 넘어
Live Updates (COVID-19, etc.)
23
美출판사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그런데 의미가 변했네
Talk & Talk
26
바이든, 오늘 SK공장 방문…미국내 한국 공장은 처음
Job & Work Life
30
긴축 완화 꿈도 꾸지마?…Fed 3인자 “2024년에나 금리 인하”
Talk & Talk
18
미국 9월 집값, 전월보다 1.0%↓…석달 연속 하락
Talk & Talk
15
美국채 금리역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인플레 잡힌다는 기대"
Talk & Talk
13
집값 폭락 새 뇌관, 경기침체 초읽기
Talk & Talk
11
경상남도 무역사절단 바이어 미팅에서 도와주실 분을 찾습니다!
Part Time Jobs
21
미 가구회사, 추수감사절 직전 한밤중에 2천700명 해고 통보
Job & Work Life
26
“임대 시장 냉각…물가지표, 인플레 과장”
Talk & Talk
17
10월 신규주택 거래, 뜻밖의 7.5% 증가
Talk & Talk
15
신한은행 아메리카 돈세탁 또 문책
Talk & Talk
29
인플레 탓…가구당 월 433불 더 쓴다
Talk & Talk
12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역대 최대
Talk & Talk
15
IT 감원에 인도계 인력 ‘날벼락’…비자문제에 추방 우려도
Visa,Green Card,Citizenship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