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에 시카고에서 졸업 한 학생입니다. 작년 여름에 미국에서 인턴을 하고 올해 4월10일에 학교와 연계된 Sprintax를 통하여세금보고를 하였습니다.
sprintax를 통해서 알게 된 환급액은 약 600불(IRS그리고 IL State 합산) 정도 됩니다. 문제는 보고를 한 4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Sprintax에서는 기입한 것을 인쇄 후 IRS와 State에 보내라고 명시 되어 있어 우편을 보냈습니다. (왜 우편을 보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환급받기 위한 것인지...)
잘 되겠거니 잊고 지내다가 며칠 전에 생각이나서 IRS홈페이지와 일리노이주 State TAX홈피이지에서 조회를 ("where is my refund?")에 기입을 하면 제가 기입한 정보와 메치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아무래도 보내는 발송과정 중에 잘못 된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걱정인것은 IRS와 State에 세금보고가 안됐을 걱정이 더 큽니다. (우편을 못받은거 같기에...) 곧 9월부터 일을 시작 할 예정인데. 추후에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해서요(나중에 비자나 영주권 심사때 불이익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늦게라도 다시 재 발송을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되는건가요? (보통 기간이 4월15일이 deadline이여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pa를 통해 세금 보고를 하였는데 아직도 리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cpa님께서 알아봐 주셨는데 아직 시스템에 업데이트가 안되 있다고 온라인데 뜬다고 하네요.
그래서 좀더 기다려 보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금같은 상황은 가까운 cpa 를 찾아가서 의뢰를 맡끼는게 좋지 않을까요?
말씀하신데로 나중에 비자나 영주권도 걸려 있고요.
빨리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
Posted: 6 years ago답변 감사드립니다.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와인산업 위기… 생산ㆍ소비도 줄어
Travel & Food
|
2563 |
|
“부자들도 할인 찾아”… 고물가 경제에 ‘가격 민감’
Current Economy
|
3130 |
|
4월 구인건수 806만건… 전월대비 30만건 감소
Job & Work Life
|
2821 |
|
주택·차 보험료 급등?.… 업계 ‘요율 자율권’ 부여
Talk & Talk
|
2220 |
|
LG의 배터리 전진기지 된 美 테네시...\'얼티엄셀즈\' 공장 가 보니
Current Economy
|
3067 |
|
한인 첫 연방상원의원 나오나
Talk & Talk
|
3137 |
|
유리천장 깨고 대권… 마초사회서 ‘첫여성’ 기록제조기
Talk & Talk
|
3004 |
|
올해 비행기 승객 50억명, 사상 최대
Travel & Food
|
2915 |
|
“미, 10월까지 아시아나 합병 승인할 것”
Travel & Food
|
3337 |
|
“임금 안 오르고 현금 바닥… 소비활력 잃어간다”
Current Economy
|
2648 |
|
“어디 일할 간호사 없나요”
Job & Work Life
|
5132 |
|
한인 절반 ‘중산층’… 소득격차는 커
Talk & Talk
|
3192 |
|
소비지출 물가 2.7%↑ 연준 선호 지표 ‘둔화’
Current Economy
|
2638 |
|
‘불법 이민 수세’ 바이든, 대선 앞두고 남부 국경 사실상 ‘빗장’
Talk & Talk
|
2687 |
|
힘내라 우크라이나
Travel & Food
|
2406 |
|
글로벌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14.4원↑
Current Economy
|
3038 |
|
미 1분기 성장률 잠정치 1.3%로 하향
Current Economy
|
2559 |
|
아마존, 드론 장거리 배송 승인
Talk & Talk
|
2503 |
|
예일대에 첫 여성 총장
College Life
|
2611 |
|
의료비 부채 고통에 콜렉션까지 \'닦달\'
Talk & Talk
|
3608 |
|
현대차, 아동 불법고용 혐의 피소
Job & Work Life
|
4955 |
|
“스마트폰 이제 7년 넘게 사용할 수 있다”
Talk & Talk
|
2222 |
|
연봉 10만불 벌어도 2베드룸 아파트도 못 얻는다
Talk & Talk
|
2736 |
|
‘예외적 국적이탈’ 1년 이상 걸린다
Talk & Talk
|
2174 |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9천건…지난주보다 3천건 증가
Job & Work Life
|
4648 |
|
미국인 4명 중 1명만 “빚 져서라도 대학 가야”
Talk & Talk
|
5705 |
|
오렌지주스 가격 최고…기상악화·과수병 겹쳐
Travel & Food
|
1902 |
|
‘따논 당상’ 인기 옛말… 취업문 좁아져
Job & Work Life
|
5408 |
|
경제지표 다시 확장…9월 금리인하 전망 “반반”
Current Economy
|
2402 |
|
올 여름 월가 유행어는 \'양분\'
Current Economy
|
2727 |
|
‘싼 것’ 찾는 소비자 덕에… 중국 샤핑 플랫폼 급성장
Talk & Talk
|
2314 |
|
노벨상 사전트 교수 \"지금은 2차 세계대전 직전과 같은 상황\"
Talk & Talk
|
1308 |
|
강달러에 미국인들 세계 호화여행...인기 여행지에 韓도 포함
Travel & Food
|
2804 |
|
“월마트 주류 식품 진열대까지 오른 신라면”
Travel & Food
|
2646 |
|
경기 악화·물가 우려…“부유층까지 소비 더 신중”
Current Economy
|
23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