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mmunity > Work in U.S. ＞ Job & Work Life

저는 원하는 회사에 인턴으로 시작을 하여서 현재 정직원이 된 사람입니다. 갓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할 때, 정직원 뿐만 아니라 인턴십도 계속해서 지원을 했었습니다. 회사 경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바로 정직원이 되기란 쉽지가 않고, 저 역시도 인턴십을 통해서 회사 생활 및 사회 경험을 쌓고 싶은 마음이 컷습니다. 친구들은 돈도 얼마 주지도 않는데, 왜 인턴을 하느냐 물었지만, 저는 인턴 생활을 통해서 사회의 첫 걸음을 잘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인턴 생활에서 주어진 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가던 중에 정직원으로 추천을 받을 수 있어서 현재 새로운 인턴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인턴 생활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구직자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