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가주 개솔린 경기부양금 지급
By fu9xxxx Posted: 2022-10-05 09:27:58

▶ 소득 따라 200~1,050달러, 개인 25만·부부 50만달러

▶ 연말까지 95% 지급 계획, 체크와 데빗카드로 지급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치솟는 개솔린 가격으로 인해 고통받아온 주민들을 위해 제공하기로 했던 보조금, ‘미들 클래스 택스 리펀드’(Middle Class Tax Refund·MCTR)’의 지급이 이번 주부터 이뤄진다. 대상은 지난 2021년 10월 15일까지 2020년도 세금보고를 마친 납세자들이다.

캘리포니아주 세무국(FTB)에 따르면 MCTR 지급이 10월 7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계좌입금(디렉트 디파짓)과, 데빗카드 발송 두가지 방법으로 이뤄진다.

먼저 2021년 경기부양책 체크 GSS(Golden State Stimulus I 또는 II)를 은행 계좌로 받은 주민들에게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계좌 입금된다. GGS 비수령자로 2020년 세금 신고 환급액을 은행 계좌로 입급받은 주민들에겐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계좌 입금된다. 2021년 GSS를 받았지만 은행 계좌로 받지 않은 주민에게 10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데빗 카드가 발송되고, 나머지 경우 2023년 1월까지 데빗 카드가 발송된다.

 

FTB는 올해 말까지 지급이 95% 이상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각 가정당 MCTR 지급액은 주 세금보고 여부와 연간 소득 수준에 따라 최소 200달러, 최대 1,050달러다. 개인의 경우 캘리포니아 조정 연소득(CA AGI·California adjusted gross income)이 25만달러, 부부 합산 보고의 경우 50만달러 이하여야 MCTR의 대상이 된다. 다시 말해, 연소득이 개인 25만달러, 부부합산 보고 50만달러를 초과하면 환급금이 전혀 없다.

연소득 수준에 따른 환급금 액수는 개인의 경우 ▲캘리포니아 조정 연소득이 7만5,000달러 이하에 대해 부양자녀가 있으면 700달러, 없으면 360달러가 지급된다. 이어 ▲캘리포니아 조정 연소득이 7만5,001달러~12만5,000달러 사이는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500달러, 없으면 250달러이며 ▲캘리포니아 조정 연소득이 12만5,001달러~25만달러 사이 소득자들은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400달러, 없으면 200달러의 가구당 환급금을 받게 된다.

부부 합산 보고의 경우 ▲캘리포니아 조정 연소득이 15만달러 이하이면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환급금이 1,050달러로 가장 많고, 없으면 700달러를 받는다. 이어 ▲캘리포니아 조정 연소득이 15만~25만달러 사이는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750달러, 없으면 500달러를 받게 되고 ▲캘리포니아 조정 연소득이 25만~50만달러 사이는 부양자녀가 있으면 600달러, 없으면 400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이러한 자격 조건은 웹사이트(www.ftb.ca.gov/about-ftb/newsroom/middle-class-tax-refund/)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이번 중산층 택스 환급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할 예산은 총 95억달러에 달한다. 이같은 환급금은 원래 올해 상반기 개스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갔을 때 개스세 환급 또는 개스비 지원 차원에서 논의돼 한때 차량 1대 당 800달러씩의 지원금 차원으로 지급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가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부 간 이견이 노출되면서 지급이 수개월 미뤄져 결국 인플레 타개를 위한 ‘중산층 택스 환급’이라는 이름으로 마침내 지급이 결정된 것이다.

 

출처: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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