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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4시간 하루일과를 적고 그것의 몰입도를 메모하는 습관 입니다. 아무것도 적지 않고 흘러가는 세월에는 많은 의미를 담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기억에서도 더욱 빨리 사라 집니다. 매일 똑같은 삶, 별 탈 없이 지나면 감사하고 뭔 탈이든 생기면 재수 없고, 매일같이 크게 다를 바 없는 하루하루를 살게 되는 게 이 세상살이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적고 또 되씹어보면 미래의 시간이 개선되고 기적의 짬이 생기고 삶 자체가 모두 개선 됩니다 (저의 삶도 진행 중 입니다). 기억력이 넘 나빠서 시작했습니다. 많은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 실패 했습니다. 이 Polaris 메모 책을 1년동안 수행 해 본 결과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추천 드립니다. 작은 습관을 생활화 하여 지금 상황보다 더욱 현명해 지고 똑똑해 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1년동안 적고 되 씹어 보는 과정을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