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벤트]
오늘 12회 하프마라톤도 열려
러시아의 세계적 문호 안톤 체호프의 유작인 '벚꽃동산'이 노스 코스트 레퍼트로 시어터에서 공연된다. [North Coast Repertory Theater 홈페이지 캡처]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 공연(The Cherry Orchard)
-일시: 3월25일(토), 오후 2시 & 오후 8시
-장소: 노스 코스트 레퍼토리 시어터(North Coast Repertory Theater/987 Lomas Santa Fe #D, Solana Beach)
-입장료: 57달러~68달러
-문의: 홈페이지(northcoastrep.org)
러시아의 대문호인 안톤 체호프의 희곡 '벚꽃동산'이 무대에 올려진다. 이 연극은 러시아 귀족사회의 몰락을 묘사한 작품으로 이 작가의 유작이자 마지막 장막극으로 알려져 있다.
▶샌디에이고 레스토랑 위크(San Diego Restaurant Week)
-기간: 3월26일~4월2일
-문의: 홈페이지(www.sandiegorestaurantweek.com)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연례행사로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협회가 주최한다. 로컬의 100여 유명 레스토랑이 참여해 맛의 향연을 펼친다.
▶샌디에이고 하프 마라톤 & 파드레스 5K(San Diego Half Marathon & Padres 5K)
-일시: 3월25일(토), 오전 6시30분
-장소: 다운타운 일대
-문의: 홈페이지(inmotionevents.com/event/san-diego-half-marathon-5k/)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을 맞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례 스포츠 이벤트로 올해로 12회째다.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달리다 보면 저절로 건강이 다져진다.
출처 : 미주중앙일보 샌디에고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올 여름 모기 최악…6~10월 모기 기승 전망
Talk & Talk
|
5219 |
|
한국, 11년만에 유엔 안보리 재진입…비상임이사국 선출
Talk & Talk
|
4610 |
|
신차 리스 비용 폭등…한인들 “사는 게 낫다”
Talk & Talk
|
5463 |
|
원자재값 내려도 가격 올려…‘인플레 핑계’ 폭리
Talk & Talk
|
3968 |
|
‘완전고용’에도 침체…낯선 길 가는 경제
Job & Work Life
|
4403 |
|
5월 일자리 34만개↑… 노동시장 강세 지속
Job & Work Life
|
5373 |
|
금리 올려도 식지 않는 美경제…에너지원은 655조원 \'초과 저축\'
Talk & Talk
|
2835 |
|
美부채한도 합의로 국채발행 급증 전망…\"경제 위축 우려\"
Talk & Talk
|
4065 |
|
융자 연체 증가…침체 우려 커져
Talk & Talk
|
5211 |
|
미국서 \'좀비 모기지\'에 일부 집주인들 압류 위험 직면
Talk & Talk
|
3937 |
|
\'마이크로소프트 365\' 이용자 1만5천명 \'프로그램 다운\' 피해
Talk & Talk
|
1826 |
|
“벤모·페이팔 일반 계좌 예치금 보호 못받아”
Talk & Talk
|
1892 |
|
대한항공 안전성 B등급으로 하락
Travel & Food
|
1316 |
|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개청식열고 본청 등 업무 시작
Talk & Talk
|
1480 |
|
가주, 렌트 디파짓 한 달치로 제한
Talk & Talk
|
1244 |
|
서부항만 노조 파업에 LA롱비치항 물류 차질
Talk & Talk
|
1336 |
|
차량등록증 불심검문 중단 추진…가주의회 30여개 법안 통과
Talk & Talk
|
1229 |
|
왜 Z세대는 돈에 집착하는가…\"경제위기 보고 자라\"
Talk & Talk
|
4164 |
|
추석 앞두고 한국행 항공료 ‘들썩들썩’
Travel & Food
|
4671 |
|
점잖게 신고? 대차게 따져라…공항에 내 짐 안왔을때 대처법
Travel & Food
|
4389 |
|
삼성, 미국인 선호 브랜드 7위…1위는 파타고니아
Talk & Talk
|
4479 |
|
대기업 연봉 CEO 1480만불, 직원 7만불
Tax & Salary
|
5231 |
|
코로나 실직 직업훈련 지원 종료 임박…2500불 그랜트 지급
Job & Work Life
|
4863 |
|
식지 않은 노동시장…고용 28만개 늘어
Job & Work Life
|
5674 |
|
\"도둑보다 회사에 강경\"…美서 현대차·기아 상대 절도소송 비판
Talk & Talk
|
5498 |
|
\'학자금 대출탕감 무효\' 결의안 상원서도 통과
Talk & Talk
|
4808 |
|
물가·수요 급등…LA 결혼식 비용 5만불
Talk & Talk
|
3051 |
|
한인 고깃집 나스닥 상장…\'젠BBQ\' 2500만불 IPO
Talk & Talk
|
3116 |
|
美상원, 부채한도 합의안 통과…디폴트 우려 해소
Talk & Talk
|
2970 |
|
펜스, 6월7일 대권도전 선언… 트럼프에 도전장
Talk & Talk
|
4826 |
|
GRE 대학원 진학시험 응시시간 축소 등 개편
College Life
|
5733 |
|
美, 신차에 보행자 감지해 자동 정차하는 브레이크 3년내 의무화
Talk & Talk
|
3230 |
|
주거비로 소득 19% 쓰는 그린베이 1위
Talk & Talk
|
7881 |
|
연봉 톱10 모두 STEM 전공…원자력공학 13만불로 1위
Job & Work Life
|
5089 |
|
팬데믹 종식에 크루즈 수요 폭발
Travel & Food
|
27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