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보험 가지고 계신분?? 도와주세요
By qzhxxxx
Posted: 2019-06-26 16:08:57
카이저 보험을 사용하게 된지 1달 정도 되었습니다. 귀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알레르기 같다며 알레르기 약을 1달치 지어 주셨습니다. 3주동안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계속 귀가 아파서 전문의 한테 보내달라고 했는데 가장 빠른 예약 날짜가 1달후라고 하네요. 귀가 아픈지 3주가 지났고 전문의 한테 진료를 받으려면 다시 한달을 기다려야 하는데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Total Comments: 1
comxxxx 2019-07-09
미국에선 카이저 보험 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이 있어도 의사 만나기 까지 그렇게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지금 아픈데 몇주를 더 기다려 의사를 만난다는게 웃기지요.
카이저 보험 이라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우선 당장 많이 아프다면 병원 Urgent Care를 가서 진료를 받고 심각한건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만일 위급한 병이라면 바로 진료를 해줄 것입니다.
* 위급 하지 않다면 기다려도 되니깐 기다리라 하는 겁니다. 위급했으면 바로 진료해 줍니다.
2. 스페셜 의사 사무실에 전화해서 급하다 (urgent) 빨리 진료를 해다오 하면
시간을 앞당겨 줍니다. 그 전화를 안해서 오피스에서 급하지 않는가 보다 생각하는 겁니다.
급하면 이렇게 전화를 해야 합니다. 그럼 남는 시간으로 왠만해서 땡겨줍니다.
Reply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판매 줄었는데도… 집값은 85만달러 훌쩍 넘어”
Current Economy
|
2154 |
|
고물가 지속·성장 둔화…‘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개
Current Economy
|
2043 |
|
근원 PCE 물가 전년비 2.8% 상승
Current Economy
|
2144 |
|
“동종업계 이직, 제한 못한다”
Job & Work Life
|
2498 |
|
신규 실업수당 청구 9주 만에 최저치로
Job & Work Life
|
2093 |
|
국제유가, 90달러 육박…지정학적 위험 등 상승
Current Economy
|
487 |
|
테슬라, 가주·텍사스서 6,000여명 감원
Job & Work Life
|
3495 |
|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1.6%로 둔화
Current Economy
|
1854 |
|
국내선 3시간·국제선 6시간 지연시 ‘자동환불’
Travel & Food
|
1822 |
|
모기지 금리 다시 7%대로 반등… 주택거래 ‘냉각’
Current Economy
|
2172 |
|
임윤찬·조성진, 뉴욕 필과 무대 펼친다
Travel & Food
|
2163 |
|
납세 증명서 없어도 OK…해외 이주 신고 편리해졌다
Talk & Talk
|
2077 |
|
경비원들 “생명 위협 속에 일한다”… 범죄피해 증가
Talk & Talk
|
2033 |
|
되돌아온 타운 ‘푸드코트 전성시대’
Travel & Food
|
2661 |
|
시위 몸살에 USC 졸업식 행사 전격 취소
Talk & Talk
|
1976 |
|
다운타운 ‘777타워’ 매각 무산
Talk & Talk
|
2060 |
|
수화물 제때 못 실어… LAX 국적항공사 지연 ‘대란’
Travel & Food
|
2294 |
|
엔·달러 환율 155엔도 넘었다... 또 34년 만에 기록적 엔저
Current Economy
|
2132 |
|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1.6%...예상치 밑돌아
Current Economy
|
3267 |
|
구글·메타 등 인공지능 ‘언어 모델’ 경쟁 치열
Talk & Talk
|
2849 |
|
“오늘 가입…내일 해지 그리고 모레 재가입”
Talk & Talk
|
2508 |
|
3월 내구재 수주 전월대비 2.6%↑
Current Economy
|
3150 |
|
JP모건 “뉴욕증시, 조정 아직 끝나지 않아”
Current Economy
|
2421 |
|
종합고용 지수 2020년 이후 첫 하락
Job & Work Life
|
2765 |
|
“틱톡, 마침내 미국서 1년 내에 퇴출된다”
Talk & Talk
|
2460 |
|
미 금융시장 지배자… 이젠 은행 아닌 자산운용사
Current Economy
|
2707 |
|
가주 ‘주택보험 대란’ 심화
Talk & Talk
|
2369 |
|
“한남체인 노조 대처 정보공개법 위반”
Job & Work Life
|
3149 |
|
한국에 계좌 없어도 ‘금융 인증’
Talk & Talk
|
2442 |
|
미국 기업 지난해 ‘연봉킹’ CEO는?
Talk & Talk
|
2478 |
|
JP모건까지…월가 떠나는 금융사들
Current Economy
|
2100 |
|
3월 소비자 심리 2021년 이후 최고
Current Economy
|
3780 |
|
바이든 행정부, 초과근무수당 지급 대상 확대
Tax & Salary
|
2652 |
|
소수인종 우대 ‘다양성’ 지우는 미 기업들
Job & Work Life
|
2609 |
|
테슬라, 가격 인하 발표…모델 Y·S·X, 2,000달러
Talk & Talk
|
18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