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마시러 갔더니..\'가주 국립공원들 왜 이래?\'
By tcsxxxx
Posted: 2024-03-21 11:06:49
가주 내 주요 국립공원의 대기 질이 최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 질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난 세쿼이어파크.
대기 질 최악 전국 6곳 중 5곳
미 전역 대기질이 가장 나쁜 국립공원 6곳 중 5곳이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공원보존협회(NPCA)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역 국립공원 63곳의 대기 질이 사람과 동식물의 건강, 가시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한 결과 공기질이 가장 나쁜 상위 10위 순위에서 캘리포니아가 상위 4개 순위와 6위를 차지했다.
대기 질이 가장 최악인 공원은 세쿼이아와 킹스 캐년(Sequoia & Kings Canyon)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조슈아 트리(Joshua Tree), 모하비(Mojave), 요세미티(Yosemite) 순으로 가주 국립공원 4곳이 꼽혔다. 5위는 뉴멕시코의 칼스배드 동굴(Carlsbad Caverns), 6위는 가주의 데스 밸리(Death Valley)다.
NPCA는 자동차와 트럭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와 산업, 농업 등의 대기 오염 및 기후 변화로 인해 국립공원이 파괴적인 환경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출처 : 미주조선일보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LA 상점 절도 하루 29건꼴 발생…2016년보다 44%↑ 역대 최다
Talk & Talk
|
745 |
|
美 4월 구인건수, 다시 1천만건 돌파…식지 않는 노동시장
Job & Work Life
|
4393 |
|
고물가·경기 하강에 \'짠물 소비\' 확산…외식·배달 대신 집밥족 증가
Travel & Food
|
895 |
|
LA 도심 프리웨이 유료화하나…여름께 혼잡통행료 부과 연구
Talk & Talk
|
1474 |
|
렌트 컨트롤 아파트 577세대 퇴거통보 ‘파문’
Talk & Talk
|
3920 |
|
연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Talk & Talk
|
4370 |
|
IMF, 미 올해 성장률 1.7%…실업률도 3.8% 최저 수준
Talk & Talk
|
3832 |
|
늘어나는 정리해고…갑작스런 실직 준비는?
Job & Work Life
|
4042 |
|
산불 오죽 많이 났으면…美보험사, 캘리포니아서 손해보험 중단
U.S. Life & Tips
|
4323 |
|
한국정부 외국인 환자 유치 적극
Travel & Food
|
4642 |
|
인력난 허덕이는 경찰 채용기준 완화 고육책
Job & Work Life
|
4719 |
|
‘한인 2세들 족쇄…국적 자동상실제 도입을’
Talk & Talk
|
896 |
|
미·중 극과극 취업시장…중국 대학생, 요즘 농촌으로 간다
Job & Work Life
|
7179 |
|
가구당 최대 500불…가스 보조금 지급
U.S. Life & Tips
|
2259 |
|
\"현대차·기아, 업그레이드 후에도 미국서 계속 도난 사건\"
Talk & Talk
|
1013 |
|
서류 미비자 시민권 취득 기대감↑
Visa,Green Card,Citizenship
|
4833 |
|
코로나 늦게 풀린 아시아 노선 더 올랐다
Travel & Food
|
902 |
|
전기차 보급에 정비업계 일감이 없다
Job & Work Life
|
679 |
|
모기지 체납 소유주…“8만달러까지 무상 지원”
U.S. Life & Tips
|
4001 |
|
“전기·가스 절약하고 세제 혜택도 받으세요”
U.S. Life & Tips
|
3844 |
|
“다시 출근에 지갑 얇아져”하소연
Job & Work Life
|
4833 |
|
실업수당 신청 23만건… 부정수급 단속에‘주춤’
Job & Work Life
|
4007 |
|
미국도 못 피하는‘고령화’
Talk & Talk
|
4189 |
|
\'전국 최고 호텔 톱 10\'...가주 호텔 2개 포함
Travel & Food
|
4049 |
|
美 10명 중 8명 \"AI로 임금 감소 우려되나 근무시간 줄면 감수\"
Job & Work Life
|
4034 |
|
UBS·바클레이스 \"미국 은행 위기 끝났다\"
Talk & Talk
|
4083 |
|
1분기 경제 성장률 1.3%…첫 발표보다 0.2%P 상향
Talk & Talk
|
3945 |
|
美 사상 첫 디폴트 D-7…협상 \"생산적\"·\"진전\" 막판타결 기대감
Talk & Talk
|
4714 |
|
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간 뇌에 칩 이식 임상시험 FDA 승인\"
Talk & Talk
|
5310 |
|
임대보다 주택 구매 싼 곳, 휴스턴 등 전국에서 4곳뿐
Talk & Talk
|
4488 |
|
11월까지 북미에서 이산가족 실태 조사
Talk & Talk
|
4873 |
|
텍사스주도 댈러스에 \'한인타운\' 공식 지정
Talk & Talk
|
4809 |
|
가로등 꺼진 프리웨이, 위험한 밤길…LA카운티 40% 작동불가
Talk & Talk
|
1781 |
|
\"기업 탐욕에 의한 인플레, 침체 막는 데 도움 될 수도\"
Talk & Talk
|
1377 |
|
연휴 LAX 북새통…120만명 이용…팬데믹 이후 최다 이용객 예상
Travel & Food
|
19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