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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은 코로나 이후 수백 건의 인종차별 사건을 보고했다. 변호 단체는 캘리포니아의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800건 이상의 차별 사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캘리포니아 전역의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과 폭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최근 대통령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칭하기 위해 "쿵 플루 (kung flu)"라는 용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한 집회를 지적했다. 

수요일 (7월 2일) 아침,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Hate in California는 가상 뉴스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지난 12주 동안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800건 이상의 괴롭힘을 당한 사건을 담은 새로운 데이터를 공유했다.

코로나 전염병이 닥쳤을 때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공중 보건 위기를 그들에게 탓한 사람들의 공격을 보고하기 시작했다.

토랜스 공원에서 나온 비디오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생생한 인종 차별적 언어를 사용하는 여성을 보여주고 증오와 괴롭힘에 대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사례로, 아시아계 미국인 비즈니스의 정문에 편지가 게시되어 출국하지 않으면 매장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했다.

'AAPI (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증오를 중지하라' 지지자들은 뉴섬 주지사에게 주 전역에 사는 수백만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에 대한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출처: https://abc7.com/society/hundreds-of-hate-incidents-against-asian-americans-reported-in-ca/629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