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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hiring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좋다. 팬데믹 이후 프리랜스 업무 증가와 원격 근무자를 고용하는 회사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구직 기회가 더 높은 테크 또는 헬스케어의 새로운 산업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수업을 듣자

지금 같은 시기에 무료 또는 저렴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거나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할 것을 추천한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은 기존의 커리어 패스를 보완하거나 새로운 커리어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후자일 경우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학습이 증가하며 많은 대학원 프로그램은 많이 저렴해졌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학업을 병행하면서 또는 마치면서 다른 분야에도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나의 경쟁력을 확실히 알자

본인의 스킬, 가치, passion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것들이 본인을 차별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본인이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올바른 ‘job search’는 본인이 어디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지, 수요가 많은지를 고려하여 구직 활동을 할 것을 잊지 말자.

 

1년 후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자

코로나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므로 앞으로 몇 년 동안 영향을 줄 수 있는 급한 직업 변경이나 경력을 결정 내리지 말자. 물론 실제로 해고되어 금전적인 문제로 되는 데로 아무런 직장을 얻으려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커리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긱잡(gig job) 또는 다른 프리랜서 작업을 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자신에게 이 질문을 물어보라: “코로나가 끝났을 때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이 질문의 답이 구직에 있어 가장 적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출처: https://www.cnbc.com/2020/07/15/how-to-improve-chances-of-finding-a-job-in-coronavirus-econom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