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올랐나”… 비트코인 ‘숨고르기’
By rmcxxxx Posted: 2024-11-27 10:38:31

▶ 9만4,000달러까지 내려

▶ “10만달러 돌파는 내년”

 

 

랠리하던 비트코인이 급락하는 대신 시총 2위 이더리움이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순환매가 발생,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6일 보도했다.

순환매는 증시에도 종종 나타나는 것으로, 예컨대 미증시의 랠리를 이끌어 왔던 기술주가 너무 상승했다는 판단이 들 경우, 투자자들이 중·소형주로 갈아타는 현상을 이른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감지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너무 올랐다고 보고 시총 2위인 이더리움에 투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26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43% 하락한 9만4,3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이더리움은 2.38% 상승한 3,4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9만9,8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10만 달러선 고지를 눈앞에 뒀지만, 이후 계속 약세를 보이면서 9만4,000달러 선까지 내려왔다.

대선일인 지난 5일 오전 7만 달러선 아래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지난 10만 달러선에 가장 가까이 갔던 지난 22일까지 약 45% 치솟았다. 이에 당분간 조정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시장에도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음이 입증됐다고 분석된다. 이는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비트코인이 거의 수직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인 후 주말 동안 투자자들이 더 작고 덜 위험한 암호화폐로 자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암호화폐 회사 윈센트의 선임 이사인 폴 하워드는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10만달러가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자 순환매가 발생했다”며 “비트코인이 새해까지 횡보하며 현재의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Title View
[공지]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09/03/2024
[공지]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02/12/2021
3분기 미 경제 성장률 4.9%로 확정
Talk & Talk
1688
내년 경제…“침체 없지만 순탄치 않아”
Talk & Talk
2757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써보지도 못하고 연말에 소멸”
Travel & Food
2520
텍사스, ‘성역도시’ 시카고로 불법입국자 항공이송 시작
Talk & Talk
2439
LA공공시설물 구리 절도 기승…\'6가 다리\' 일부 조명 꺼지고
Talk & Talk
2957
출근·재택 병행 \'하이브리드\' 대세…완전 재택 34%서 1%로 급락
Job & Work Life
3016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대학 기숙사비도 급등
College Life
3146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 만에 최고…기존주택 매매 반등
Talk & Talk
2913
크리스마스 연휴 집중 교통 단속…CHP 오늘~25일 가주 전역서
Talk & Talk
3216
떼강도 통제불능 수준…강력 처벌법 힘 얻는다
Talk & Talk
3449
겨울 폭풍에 연말 여행 안전 주의보…일부 지역 폭우로 홍수 피해
Talk & Talk
2791
성탄 케이크 특수 잡아라…한인 베이커리 마케팅 열전
Talk & Talk
2544
코스트코·트레이더조, 크리스마스에 문 연다…아이홉·월그린·홈디포도
Talk & Talk
2990
주택시장 둔화… 관련 고용·소비 타격
Job & Work Life
5527
\"AI 덕에 블루칼라 전성시대 온다...배관·용접공 등 대체 불가\"
Job & Work Life
3441
장기여행 시 침입 절도 방지하려면…빈집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라
Travel & Food
3279
“테슬라 운전자, 美 교통사고율 1위…현대차 11위·기아 14위”
Talk & Talk
4123
올해 인구 160만명 증가…가주 7만여명 감소
Talk & Talk
4096
거래량·착공 증가…“주택 시장 저점 지났다”
Talk & Talk
4163
LA 개스값 4.70불, 2월 이후 최저…OC 4.6센트 내린 4.55불
Talk & Talk
6558
도산기념관 2025년 착공…2500만 달러 소요 예상
Talk & Talk
2150
美 캘리포니아 겨울 폭우 시작…LA 등 2천만명에 홍수 경계령
Talk & Talk
2310
\"더는 韓서 일 못한다\" 美간호사 시험 보는 간호사 8350명
Job & Work Life
3258
가주 떼강도 전담팀 1000명 이상 체포…회수 물품 18만개 넘어
Talk & Talk
2088
국세청 미납 세금 과태료 10억불 면제
Tax & Salary
3021
LAX-인천 ‘한달 10만명’ 출도착 신기록
Travel & Food
861
홍해, 선박 잇단 피습에 ‘물류대란’ 우려
Talk & Talk
1576
미국 내 전기차 충전, 테슬라 방식으로 통일
Talk & Talk
1076
‘수출 훈풍’ K-라면… 더 매운 신상품 출시 ‘돌풍’
Travel & Food
250
미국민 62% 생활비 쓰면 남는 돈 없어
Talk & Talk
804
이익 확대는커녕… M&A 글로벌 기업들 부채 증가
Talk & Talk
180
구글, 반독점법 위반…30개 주와 7억불 합의
Talk & Talk
453
번쩍하더니 용암 줄줄…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Talk & Talk
199
19일-22일 LA 카운티 전역 홍수주의보 발령
Live Updates (COVID-19, etc.)
1590
정치권, US스틸 일본 인수에 반발…\"국내 철강생산 안보에 필수\"
Talk & Talk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