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파워’ 3위 192곳 무비자 입국
By l72xxxx
Posted: 2025-01-10 13:10:51
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2곳에 달해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를 기록했다.
9일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25 세계 순위에 따르면 한국 여권으로는 현재 192곳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이는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과 공동 3위를 기록한 것이다.
한때 최강 여권 파워를 보였던 미국은 에스토니아와 함께 공동 9위(186곳)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두 계단 하락했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LA서 ‘A형 간염’ 확산 보건당국 비상사태 선포
Live Updates (COVID-19, etc.)
|
809 |
|
‘리얼 ID’ 시행 돌입 미소지자 여권 필수
Travel & Food
|
838 |
|
LA 주거용 부동산 8년간 54%↑
Talk & Talk
|
789 |
|
보험료 내고도 정작 의료 혜택 못 받는다… “저렴한 가격” 현혹 건강보험 사기 극성
Talk & Talk
|
311 |
|
트럼프 관세 폭탄 ‘빗나간 과녁’, 미 국채가 흔들린다
Current Economy
|
296 |
|
관세쇼크의 역설… ‘대안 자산’ 부각 위안화 가치 상승
Current Economy
|
311 |
|
‘스카이프’ 서비스 종료 ‘원조’ 인터넷 전화 인기
Talk & Talk
|
750 |
|
관세시행 전 수입 폭등… 무역적자 사상 최대
Current Economy
|
440 |
|
LA카운티 5.9%·가주 5.3%… 실업률 전국 최고수준
Job & Work Life
|
2053 |
|
“200여곳 이력서 냈지만 인터뷰도 못했어요”
Job & Work Life
|
1704 |
|
4월 고용 예상밖 호조… 18만명 증가
Job & Work Life
|
1778 |
|
법무부,“구글, 온라인 광고기술도 매각해야”
Talk & Talk
|
720 |
|
‘리얼 ID’내일 시행… LAX “준비 끝”
Travel & Food
|
400 |
|
소박한 억만장자… 시장 떠나는 ‘가치투자의 전설’
Talk & Talk
|
674 |
|
중국발 소액소포… 2일부터 120% 관세 부과
Talk & Talk
|
718 |
|
에어프레미아 소유주 바뀌었다
Talk & Talk
|
705 |
|
“이런적은 없었다” 트럼프 두아들 사업 광폭행보, 이해충돌 논란
Talk & Talk
|
566 |
|
악명높은 ‘더록’의 그 교도소…트럼프 “앨커트래즈 재개소”
Talk & Talk
|
777 |
|
[미주 한인 사회·인구학적 현주소는] 인구 ‘200만 파워’… 학력·시민권 아시안 최상...
Talk & Talk
|
352 |
|
재무, 1분기 역성장 충격에도 “성장률 내년 3%로 올릴것”
Current Economy
|
177 |
|
“어떻게 될지 몰라”… 소셜연금 조기신청 ‘폭주’
Talk & Talk
|
106 |
|
美정부 “’자진출국’ 불법체류자에 항공권과 1천달러 지원”
Talk & Talk
|
102 |
|
불법체류 취업자 단속 3배로
Job & Work Life
|
1678 |
|
‘엑소더스’ 끝났다 2년 연속 인구증가
Talk & Talk
|
766 |
|
“최저임금 인상 후 2만여개 일자리 증발”
Current Economy
|
732 |
|
신규수당 청구 24만건으로 증가… 2개월래 최고
Job & Work Life
|
1291 |
|
다급한 트럼프… 중국과 ‘관세담판’ 서두르나
Current Economy
|
759 |
|
실업수당 급등 … 고용 시장도 흔들리나
Job & Work Life
|
1223 |
|
‘공급 쇼크’ 본격화… LA항 물동량 3분1 급감
Current Economy
|
781 |
|
“중국, 미국 국채 비중 조용히 줄이는 중”
Current Economy
|
770 |
|
과소비ㆍ‘부채의 덫’ ‘선구매·후결제’ 유혹
Talk & Talk
|
212 |
|
나이키도 뛰어들었던 NFT… 5년 전 42억짜리, 지금 290만원
Talk & Talk
|
888 |
|
4월 민간고용, 6만명 증가 그쳐
Job & Work Life
|
1668 |
|
미 소매업계… ‘전국 매장 텅텅 빌 것’ 경고
Current Economy
|
794 |
|
‘역성장 충격’…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우려↑
Current Economy
|
6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