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 창사 후 첫 대규모 감원
By 168xxxx
Posted: 2025-02-19 11:13:43
[로이터]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1967년 창사 이래 첫 대규모 감축에 나섰다. 사우스웨스트는 17일 성명에서 고위 경영진과 이사를 포함한 직책 15%, 약 1,750개 일자리가 감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구조조정으로 올해 2억1,000만달러, 내년 3억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우스웨스트는 비용 절감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등으로 47년 연속 수익을 냈지만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어왔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LA 카운티, 올 시즌 첫 독감 사망자 발생
Live Updates (COVID-19, etc.)
|
1542 |
|
오늘 세금보고 마감
Tax & Salary
|
3201 |
|
추수감사절 상차림 비용 지난해보다 4.5% 하락
Travel & Food
|
4321 |
|
프리웨이 야적장 임대 주정부 긴급점검 돌입
Talk & Talk
|
3258 |
|
미국 자동차 빅3 상대로 완승, UAW 다음 타깃은 테슬라
Job & Work Life
|
3192 |
|
“앞으로 20년, AI가 대신할 일자리 341만개…의사·변호사도 안심 못해”
Job & Work Life
|
5168 |
|
저출산·인력 부족…사라지는 분만실
Talk & Talk
|
3357 |
|
미·중 “군사대화 재개·펜타닐 단속”
Talk & Talk
|
3613 |
|
월 모기지 중간값 1천불 안팎 TOP5 도시는
Talk & Talk
|
8760 |
|
군인가족 밀입국자도 영주권…입대 증가에 PIP 제도 주목
Visa,Green Card,Citizenship
|
3588 |
|
메디캘 수혜자 전 연령대 확대…내년부터 26~49세도 포함
Talk & Talk
|
2821 |
|
실종 10주 만에 발견된 등산객 시신… 반려견이 지키고 있었다
Talk & Talk
|
1342 |
|
웜비어 부부의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北자금 220만달러 또 회수”
Talk & Talk
|
774 |
|
예상 밑도는 성장세, 전기차 투자 연기
Talk & Talk
|
764 |
|
스타벅스, 비노조 직원만 혜택 논란
Job & Work Life
|
820 |
|
미국민, 인플레 상황 낙관 “실직해도 재취업 가능”
Job & Work Life
|
694 |
|
오늘 샌프란시스코 APEC 정상회의 개막
Talk & Talk
|
3756 |
|
콜라 주가 떨어뜨렸다...\"체중 20% 감소\" 전세계 뒤흔든 이 약
Talk & Talk
|
3433 |
|
현대·혼다·도요타도…잇단 임금 인상
Job & Work Life
|
3515 |
|
LA 렌트비 최대 6% 인상 확정…기본 4%, 유틸리티 제공시 6%
Talk & Talk
|
3110 |
|
유튜브 \"콘텐츠에 생성 AI 사용 공개해야…아니면 삭제\"
Talk & Talk
|
4478 |
|
10월 물가 3.2% 상승, 인플레 둔화…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커져
Talk & Talk
|
3852 |
|
10번 재개통 최대 5주 걸린다…화재 손상 예상보다 적어
Talk & Talk
|
3752 |
|
절도·불만 증가…셀프계산대 없애는 소매점
Talk & Talk
|
3380 |
|
젤 사기당한 피해자에게 환급 시작
Talk & Talk
|
2955 |
|
팬데믹 때 군입대 급증…한인 6번째로
Job & Work Life
|
3555 |
|
美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 올해 두번째 희망퇴직…비용절감 압박
Job & Work Life
|
1109 |
|
SK온 美공장, 전기차 수요부진에 감산·일부 직원 일시 휴직
Job & Work Life
|
1841 |
|
저소득 근로자 임금 급등 끝나
Tax & Salary
|
433 |
|
급기야 \'평생 담배금지법\' 꺼냈다…이 나라가 주목한 건 CO2
Talk & Talk
|
1072 |
|
전 직원 여성만 뽑았다…34세에 1조 쥐고 물러나는 \'걸 보스\'
Job & Work Life
|
5177 |
|
\'연봉 최대 130억원\'…오픈AI-구글, AI 기술자 영입 전쟁
Job & Work Life
|
3384 |
|
금리는 내리지만 속도·하락폭 엇갈려
Talk & Talk
|
3154 |
|
“추수감사절 여행객 팬데믹 이후 최다”…AAA, 5540만 명 예상
Travel & Food
|
3288 |
|
우주비행사가 실수로 놓쳤다…지구서 관측된 흰 물체 정체
Talk & Talk
|
32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