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캠핑장 예약 내주 재개
By q2yxxxx
Posted: 2025-03-19 10:44:03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캠핑장 모습. /요세미티국립공원
요세미티국립공원이 여름시즌을 앞두고 일부 캠핑장에 대한 예약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와오나(Wawona), 호지든메도우(Hodgdon Meadow), 어퍼파인스(Upper Pines) 등 일부 캠핑장에 대한 온라인 예약(https://www.nps.gov/yose/planyourvisit/camping.htm)을 다시 접수한다. 단 로어파인스(Lower Pines) 및 노스파인스(North Pines) 캠핑장은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예약이 불가능하다.
요세미티국립공원은 예산 삭감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지난달 예약 서비스를 중단했었다.
출처 : 조선일보 LA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410만 가구 CTC(자녀세금크레딧) 못 받아
Tax & Salary
|
8457 |
|
\'안전한 무단횡단\' 처벌 안 한다
U.S. Life & Tips
|
7478 |
|
‘한국 거주자’ 되면 시민권자도 주택 비과세
U.S. Life & Tips
|
7040 |
|
아마존, 창고·배달노동자 시급 평균 1달러↑…격려? 노조 저지?
Tax & Salary
|
9134 |
|
내일부터 한국 ‘입국 후 PCR 검사’ 해제
Live Updates (COVID-19, etc.)
|
7163 |
|
갱신 신청하면 영주권 2년 자동연장
U.S. Life & Tips
|
7826 |
|
美 8월 개인소비지출지수 6.2% 올랐다… 인플레 우려 커져 매파 입김 거세질 듯
Talk & Talk
|
7304 |
|
가주서 직원 채용시 급여 범위 공개 의무화됐다
Job & Work Life
|
7667 |
|
아직도 강력한 美노동시장…실업수당 청구, 5개월만에 최저치
Job & Work Life
|
7491 |
|
모기지 이자 7% 돌파 전망…급격한 금리 인상 여파
Talk & Talk
|
6550 |
|
올 겨울 독감 ‘독하다’
Live Updates (COVID-19, etc.)
|
7263 |
|
美주요언론도 IRA문제 조망…WSJ \"투자만 하고 혜택에선 제외\"
Job & Work Life
|
6957 |
|
에어프레미아, 한국발 LA행 왕복 87만원
Travel & Food
|
7312 |
|
버지니아 센터빌 하오루 중식당 파트타임 서버 구함
Part Time Jobs
|
334 |
|
“10년간 4천억달러 소요”…바이든 ‘학자금 대출탕감’ 논란 격화
U.S. Life & Tips
|
8461 |
|
화이자, 美FDA에 오미크론용 백신 5∼11세 대상 긴급사용 신청
Live Updates (COVID-19, etc.)
|
7964 |
|
아마존, 지난 7월 이어 내달 11·12일 또 대규모 할인 행사
U.S. Life & Tips
|
7399 |
|
덴버공항 미국내 최악의 공항 7위
Travel & Food
|
7892 |
|
바이든, \'숨은 수수료\' 공개 촉구…경쟁없는 자본주의는 착취\"
Talk & Talk
|
7303 |
|
모더나 개량 백신, 일부 공장 품질 문제로 미국서 공급난
Live Updates (COVID-19, etc.)
|
7103 |
|
\'킹달러\'에 국제유가·금값도 급락…WTI 5.7%↓
Talk & Talk
|
7146 |
|
280개 부스 로컬·한국 지자체 ‘판촉 장터’
U.S. Life & Tips
|
7486 |
|
LA 한인축제 오늘 개막
U.S. Life & Tips
|
7537 |
|
주택시장 10년 잔치 이제 끝난다… 거래 줄고 가격 하락
Talk & Talk
|
7314 |
|
초기 투자 비용없이 고소득 자영업자가 될 수 없을까?
Job & Work Life
|
8982 |
|
고물가에 내년 과세 소득기준 대폭 상향
Tax & Salary
|
8977 |
|
학교·의료계 백신 미접종자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폐지
Live Updates (COVID-19, etc.)
|
7238 |
|
‘조용한 사직’ 신드롬, 엔데믹시대 뉴노멀 되나
Job & Work Life
|
7929 |
|
미국 직장인 절반, 사무실로 돌아왔다…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Job & Work Life
|
8296 |
|
10년물 미 국채금리, 11년만에 첫 3.5% 돌파…경기침체 우려↑
Talk & Talk
|
7300 |
|
소비자 78% “주택시장 침체 올 것”
Talk & Talk
|
7390 |
|
바이든 \"미국은 코로나 팬데믹 끝났다\"…사망자 하루 19명
Live Updates (COVID-19, etc.)
|
7109 |
|
28조원에 피그마 매각한 딜런 필드, 창업 10년만에 \'억만장자\'
Job & Work Life
|
9966 |
|
美, 돈세탁 등 암호화폐 불법활용 차단위해 \"포괄행동계획 시행\"
Tax & Salary
|
8597 |
|
WHO 총장 \"코로나19 대유행 끝이 보인다…사망자 수 최저\"
Live Updates (COVID-19, etc.)
|
6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