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 - 포레스트 파크(Fores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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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준수 Posted: 2021-04-01 09:51:13

일리노이 주 - 포레스트 파크(Forest Park) 

봄이 와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은 봄 옷을 입고 산책을 하기에는 꽤 쌀쌀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4도로 내려간다고 하니 봄을 맞이하기에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문제를 경고하였던 빌 게이츠씨는 기후 문제에 대하여도 경고하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매년 대략 7,000만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는 현실을 생각하면 변화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호흡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도 가족들이 살고 있는 서울의 대기 질도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쌀쌀한 날씨로 주차장에 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 호수에는 너울이 있었습니다. 

 

  • 호수 위에는 두터운 구름이 덮였습니다.

  • 산책로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여름에 사용될 구조용 전망대만 주차장 구석에 있었습니다.


 

<대기 질에 관한 정보>

 

미세먼지 (PM10):  미세먼지는 직경이 10 마이크로 미터 미만인 흡입 가능한 오염 물질입니다. 2.5 마이크로 미터보다 큰 입자는 기도에 붙어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노출되면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또는 호흡 곤란, 악화된 천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빈번하고 과도하게 노출되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서울:182/포레스트 파크:17)

 

초미세먼지 (PM2.5): 초미세먼지는 직경이 2.5 마이크로 미터 미만인 흡입 가능한 오염 물질로 폐와 혈류로 들어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영향은 폐와 심장에 있습니다. 노출되면 기침이나 호흡 곤란, 천식 악화 및 만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울:310/포레스트 파크:18)

 

오존 (O3): 지면 오존은 기존의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또한 인후염, 두통 및 가슴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서울:25/포레스트 파크:26)

 

이산화질소 (NO2): 다량의 이산화질소를 흡입하면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기침과 호흡 곤란이 흔하며 장기간 노출되면 호흡기 감염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울:34/포레스트 파크:5)

 

일산화탄소 (CO):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의 가스이며 많이 흡입하면 두통, 메스꺼움, 현기증 및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장기 노출은 심장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서울:500/포레스트 파크:1)

 

아황산가스 (SO2): 이산화황에 노출되면 인후와 눈의 자극을 유발하고 천식과 만성 기관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서울:3/포레스트 파크:3)

 

 

 

참고사이트:

한국: https://www.airkorea.or.kr/web/realSearch?pMENU_NO=97

미국: https://www.accuweather.com/en/us/lake-forest/60045/air-quality-index/224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