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여행 (5) – 네브라스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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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준수 Posted: 2021-04-05 13:55:53

아이오와주의 디모인(Des Moines)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네브라스카주를 달렸습니다. 네브라스카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말로는 ‘평탄한 강’이라고 합니다. 네브라스카주 서쪽에서 동쪽 끝으로 흐르는 플래트강(Platte River)을 따라 80번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네브라스카주를 들어서니 오마하가 나타났습니다. 오마하는 세계적인 갑부인 ‘워런 버핏’의 고향이라고 하니 다시 한번 주위를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어떤 환경이 세계적인 갑부를 탄생시켰는지 다시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네브라스카주의 면적은 대한민국 한반도의 크기와 비슷하지만 인구는 170만명에 불과합니다. 옥수수, 콩 등 곡물을 대단위로 생산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도록 비가 오다 어느새 맑아지더니 드넓은 평원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가끔은 들판에서 한가롭게 풀을 먹고 있는 소들도 보였습니다. 쉬는 곳(Rest Area)를 찾아서 아침 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네브라스카를 통과하여 콜로라도주 덴버로.






 

새벽에 호텔을 나섰습니다.

 

얼마가지 않아서 비가 쏟아졌습니다.

 

어느새 비가 멈추었습니다.

 

네브라스카의 대평원이 나타났습니다.

대 평원에서 방목의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