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한인, LA-벤투라 벨트에 가장 많다
By 8dsxxxx Posted: 2022-06-28 13:19:38

 

가주 한인 10명 중 7명은 LA, 오렌지카운티 등을 비롯한 남가주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AAPI데이터가 24일 발표한 ‘가주 지역 아시아계의 의료·정신건강·사회복지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 지역 한인인구는 총 47만2188명(혼혈 제외)이다. 이중 LA-벤투라 지역은 21만4420명으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었다. 두 번째로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에는 11만8014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두 지역의 한인 인구수를 합하면 가주 전체 한인 중 70%(33만2434명)다
 
〈표 참조〉
 표


이어 북가주 베이 지역(8만7656명), 인랜드 엠파이어(2만5448명), 중가주 센트럴 밸리 지역(1만7725명), 그 외 지역(8925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LA-벤투라 지역의 경우 한인들은 중국계(45만7842명), 필리핀계(35만5251명)에 이어 아시아계 중 세 번째로 인구 비중이 크다. 오렌지-샌디에이고 역시 베트남계(27만5465명), 필리핀계(23만4843명), 중국계(16만8303명)에 이어 한인 인구수는 네 번째를 차지했다.
 
한인들은 비시민권자보다 시민권 취득 또는 미국 태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LA-벤투라 지역을 보면 한인 21만4420명 중 시민권 취득자(9만6374명), 미국 태생(6만4600명)은 무려 75%에 이른다. 비시민권자는 5만3446명에 불과했다.
 
오렌지-샌디에이고 지역도 마찬가지다. 시민권 취득자(4만9238명), 미국 태생(3만9730명) 한인이 비시민권자(2만9046명)보다 훨씬 더 많았다.
 
시민권 취득자, 미국 태생 등의 한인 비율은 높지만, 언어(영어) 장벽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LA-벤투라 지역을 보면 ‘제한적 영어 구사 능력(이하 LEP)’으로 구분된 한인은 10만3001명으로, 영어 능숙자(6만8446명)보다 많았다. 오렌지-샌디에이고 역시 LEP로 구분된 한인(4만6555명)이 영어 능숙자(4만61명)보다 조금 많았다.
 
반면, 북가주 베이 지역의 경우는 영어 능숙자(3만2152명)가 LEP(2만7916명)보다 많은 것이 특징이다.
 
AAPI데이터는 25세 이상 한인만을 따로 추려 교육 수준을 조사했다.
 
한인 중 고등학교 이상 학력자는 LA-벤추라(12만8180명), 오렌지-샌디에이고(7만2754명), 베이 지역(5만7269명) 등에 주로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한인 중 21%가 지난 12개월 사이 신체적 또는 정신적 문제로 의료적 도움을 받음 ▶한인의 65%가 자녀(3~4세)를 프리스쿨에 등록 ▶한인의 7%가 상대의 동의 없이 성관계한 경험이 있음 ▶한인 여성의 34%는 피임 등을 하지 않음 ▶한인의 흡연율은 8%로 아시아계 중 가장 높음 ▶마리화나를 단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한인은 27% ▶한인의 42%가 간접흡연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AAPI데이터가 센서스국 지역 사회 조사(ACS)의 5년 치 추정 통계(2016-2020) 등을 바탕으로 분석했다.

출처: 미주한국일보 장열 기자

Title View
[공지] Safer Community Seminar (11월 28일 화요일 9AM)
11/14/2023
[공지] “차별화된 서비스로 종합보험 시장 공략” 잡코리아USA 브랜든 이 대...
04/10/2023
[공지] 🔔 제 7기 JOBKOREAUSA 기자단 모집 🔔 상시모집
01/03/2022
[공지]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02/12/2021
美 추수감사절 교통량 최대 예상…12일간 3천만명 공항 몰릴 듯
Travel & Food
369
내년 세금 크레딧 상향, CTC 100불 올려
Tax & Salary
245
오픈AI 직원 500명, 이사 전원 사임 촉구…"안되면 MS 가겠다"
Talk & Talk
144
'인플레 주범' 찾기에 다시 떠오른 '그리드플레이션' 논쟁
Talk & Talk
208
전기차 밸류 5년 뒤 반토막…MSRP보다 평균 49.1% 급락
Talk & Talk
398
10번 Fwy 재개통…방화범 수배
Talk & Talk
215
"미국 사회 분열, 정치인보다 소셜미디어 책임이 더 크다"
Talk & Talk
296
오픈AI서 쫓겨난 '챗GPT 아버지' 올트먼, 결국 MS로 간다
Talk & Talk
510
[구인] 내비게이션/주차/모빌리티앱 모니터링 현지 조사원 모집
Part Time Jobs
133
‘전설의 팝 아티스트’ 숨결이 깃든 집, 후배 예술가들 배움의 터전으로
Travel & Food
449
실업수당 신청 2년래 최대, 9월 이후 8주 연속 증가
Job & Work Life
364
내년부터 아마존에서도 현대차 산다…아마존, 현대차와 파트너십
Talk & Talk
316
1361만불까지 상속세 면제…IRS, 내년부터 상향 조정
Tax & Salary
344
가주, 소수계 소상공인 지원 강화…AB2019 규정 부처별 하달
Job & Work Life
438
모기지 신청 2.8% 증가…5주 만에 최고치 기록
Talk & Talk
663
"90일 이상 해외 체류 재외국민등록 하세요"
Talk & Talk
239
추수감사절 온다, 본격 세일 경쟁…지출 작년보다 4% 증가 전망
Talk & Talk
322
완성차 격전장 LA오토쇼 개막…오늘부터 26일까지 대규모 전시
Talk & Talk
552
LPGA 투어 박세리 LA 오픈 생긴다…내년 3월 개최
Talk & Talk
625
LA 저소득층 전기차 사면 리베이트 4000달러 준다
Talk & Talk
648
빈대 30초 만에 퇴치법…집에 나타난다면 '이것' 꺼내세요
U.S. Life & Tips
69
10번 Fwy 내주 통행 재개…화재 열흘만인 21일 재개통
Talk & Talk
581
한인 불체자 10년 새 절반으로
Talk & Talk
85
40년 역사 글로벌 세단 캠리, 가솔린 단종하고 하이브리드만 판다
Talk & Talk
173
FTC(연방거래위), 사기피해 신고 한국어로 받는다
U.S. Life & Tips
76
‘외국어 수강생 급감 속 한국어만 쑥쑥’ 미 대학들 거센 ‘한류열풍’
College Life
140
연말 이어 연초 금리동결 유력…5월 인하할 수도
Talk & Talk
219
주류 은행 감원 바람…씨티 10%, 2만여 명
Job & Work Life
49
‘배송 전쟁’에 약국까지 배달센터
Talk & Talk
59
10월 소매판매, 7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
Talk & Talk
201
인플레 콧대 꺾이는데…콧대 높은 ‘땡스기빙 물가’
Travel & Food
15
LA 카운티, 올 시즌 첫 독감 사망자 발생
Live Updates (COVID-19, etc.)
578
오늘 세금보고 마감
Tax & Salary
74
추수감사절 상차림 비용 지난해보다 4.5% 하락
Travel & Food
457
프리웨이 야적장 임대 주정부 긴급점검 돌입
Talk & Talk
61